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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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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센
"여기서 받은 환영에 바로 감동했어"
"나에게 로마를 선택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어"
"이 클럽에는 훌륭한 감독과 많은 캄피오네(일류라는 뜻)가 있다.”
"그들과 함께 라커룸에 있는 것은 특권이다. 나는 그 특권을 누릴 수 있었다.”
"앞으로 팀이 세운 목표를 함께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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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번호 주다니 거 너무 끼부리는 것 아니오? 무형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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