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라는 것 : 볼로냐에서 했던 것처럼 팀 체질 뒤엎어가면서 유베에 어울리면서도 현대 축구에 맞는 팀을 만들기, 잼민이들, 알레그리 밑에서 썩던 선수들 잘 키워주기
모따가 하려는 것 : 볼로냐에서 만들었던 걸 여기서 재현하려는 느낌
자기 전술색이 워낙 확실한 감독이라지만은 그래도 유베에서 또 새로운 빌드업을 볼 수 있을 거라 기대했거던요
칼라피오리같은 키플레이어들은 데려온다고 쳐도 키에사같은 선수들 보내려는 게.. 몬가 좀 아까운 느낌
입맛에 맞추기 ×
키에사 정도 자원은 전술에 안 맞는다고 안 써보는 것도 이상하다 생각해서요 ㄷㄷ 한 시즌 정도는 한번 기용법 찾아보고 안되면 파는 게 더
키에사를 보내려 한 적은 없긴 합니다
전술에 안 맞는다, 주전으로 고려하지 않을 수 있다라는 기사는 나왔지만요
키에사 계약기간이 3~4년 남았다면 로카텔리처럼 본인이 원하는 유형하고 거리는 멀어도 실험 해보겠다 정도의 스탠스를 취했을을거라 봅니다. 다만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시점에서 본인 전술에 안맞는데 괜히 끌고갔다가 프리 이적해버리면 그에대한 비난을 본인이 다 감수해야되는데 그럴바엔 매각이 양쪽한테 다 좋지않나싶네요.
팀 체질 뒤엎으려면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한데 빅클럽에선 재정적 지원을 이전 구단보다 잘 해주는 대신 마냥 시간을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에 가스페리니 인테르의 전철을 밟지않고 요구하는만큼 원하는 성적으로 보답해주길 바래봅니다.
맞습니다 지금 써보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재계약이 안되면 빨리 매각해야죠 ㅠ
지금까지 가장 아쉬운 점은
아직도 정식 부임하지 않은것 ㅠ
같은 생각입니다...언제 오나요..이러고 모따 안 오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이 ..
디테일은 달라질 수 있지만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 철학은 그대로니까 볼로냐에서 만들었던 걸 재현하려는 게 이상한 건 아니죠.
키에사는 안 쓰겠다고 방출 요청한 것도 아니고 계약 기간도 1년 남았기에 여러 가지가 겹쳐서 일어난 일이라고 봅니다.
이건 무조건
모따가 하고싶은대로 하게 지원해줘야합니다.
그래놓고 못하면 책임물어야지
구단 눈치보고 입맛에 맞추면
결국
계속 실패할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