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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피를로- 조회 수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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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보누치, 그리고 경기 보면 느낀 보누치는 수비 능력은 떨어지지만 발밑과 롱볼과 같은 패스가 좋고 철강왕인 선수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 수비가 정말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뒷발 수비로 자동문 열고 센터백임에도 공중볼도 별로라 많이 불안한 선수지만 키엘리니가 잘 커버해준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좀 고평가된거 같기도 한데 맞나요?
물론 보누치의 전진 패스나 이런건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 월베나 유로 베스트 11은 키엘리니가 포함됐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혹시나 제가 잘못 알고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새롭게 알아가고 싶습니다
다만 그 수비가 정말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뒷발 수비로 자동문 열고 센터백임에도 공중볼도 별로라 많이 불안한 선수지만 키엘리니가 잘 커버해준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좀 고평가된거 같기도 한데 맞나요?
물론 보누치의 전진 패스나 이런건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데 월베나 유로 베스트 11은 키엘리니가 포함됐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혹시나 제가 잘못 알고 있었다면 이번 기회에 새롭게 알아가고 싶습니다
댓글
15 건
1. 때를 잘 탔다
보누치가 가장 각광받던 시절 (12-16 언저리) 은 후방빌드업 되는 센터백이 정말 귀한 시절이었습니다. 끽해봐야 훔멜스, 피케 정도밖에 떠오르는 이름이 없던 때였으니까요.
2. 그 단점을 씹어먹을 정도로 빌드업 능력이 환상적이었다
전성기 기준 훔멜스와 함께 단언컨대 당시 빌드업 센터백 투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잘했거든요 (...)
3. 시의적절하게 동료빨도 엄청 잘 받았다
피케에게 푸욜이 있었듯 보누치에겐 키엘로 갑빠형이 있었죠. 속된말로 똥을 싸도 그걸 곧바로 슥삭 닦아주는 분이 두 분이나 계셨으니 그만큼 신나서 더 앞으로 튀어나가도 되었거든요. 그 둘이 노쇠화가 닥치자 동시에 보누치도 가려져 있던 약점들이 드러나게 된 거고요. 맑, 비달, 피를로 빨 무쟈게 받았던 지금 10번과 비슷하다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어떻게보면 엑조디아라고 해도 할말 없긴 한데 고평가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잘나갈 때는 그만큼 잘했거든요.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