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그 어디에도 축구실력 하나만으로 세후 30m 유로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축구선수는 없다 생각해요
실력도 실력이지만 스타성이 어마어마하니까 피아트에서 연 30m 땡겨와서 연봉 준 거라고 생각해요
빅이어 못 든 건 프런트 탓이지 필드에선 호날두가 최선을 다했어요
발롱도르 1위 못 한 게 아쉬울 수도 있어요
그런데 자기 연봉의 큰 몫을 한 스타성 발휘하는 방법 별 거 없다 생각해요
발롱 시상식에 '유벤투스의 호날두'로 딱 참석해서
1위 한 선수들한테 박수 쳐주고
셀카도 같이 찍고 "담엔 내가 탈거야 ㅋㅋ" 이러고 인스타에 올리고
했어봐요
티비로 인터넷으로 sns로 '유벤투스의 호날두"를 본 사람이 얼마나 많았겠어요??
근데 호날두는 다 불참하더라고요 자기 스타성을 유베에 좋게 발휘할 기회를 안 만들어서 많이 아쉬웠어요
그러고 새벽에 발롱 시상식이 있었는데 참... 진짜 제가 그닥 좋아하진 않아도 차라리 해킹이었음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