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렌티나전 호날두-모라타-디발라 조합이 거진 확정인데,
시즌 중 이 조합이 제대로 가동 된 경기들이 거의 없었죠? 아이러니하게도 피감독 베스트 경기중 하나가 바로 첫 경기였는데 이때 라인업도 가물가물하네요. 암튼,
호-모 투톱에 공미 디발라?근데 또 공미 디발라가 맞는 자리인가, 적절한 조합인가도 확실치 않고. 개인적으로 이제 한경기 한경기가 결승전 판국에서 포메이션 실험해볼 여지가 없다고 생각해서 모르겠네요.
고무적인 점은 호날두 부상 여파만 제외하곤 호날두도 지난 경기 전까지 열흘 가까이 쉬었고 모라타도 휴식을 어느정도 취했고 돌아온 디발라가 2경기를 치뤘는데 제 눈엔 감각만 좀만 끌어올리면 잔여 경기에서 베스트를 보여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점입니다.
공격만 보면 괜찮은데 조합 밸런스 맞추기가 좀ㅠㅠ
키에사가 미친듯이 뛰어야 그나마 유지될 것 같은데 지금 사실상 에이스라 공격재능 죽을까봐 염려스럽네요.
또 이럴 경우 밸런스 갖추려면 미드진에서의 전진도 좀 빈도수나 타이밍이 감소할텐데
가뜩이나 골 넣을 선수가 없는 상황이라 공격진에 힘 실어줬을때 공격진이 해결해주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같아요.
디비 어깨가 무겁습니다ㅠㅠ
근데 생각해보니 피오렌티나전까지 키에사가 결장가능성이 있다는 글을 봐서..ㅎㅎ 이래나저래나 살아난 디발라가 뭔가 풀어줘야한다는 건 맞는 것 같네요 그간 공격 본능 보단 내려오는게 잦았던 모라타도 온전히 골에만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키에사의 존재를 깜빡했네요ㅋㅋㅋ 근데 디발라 중앙에 두면 과부화나 오히려 역효과가 날까요?
제 생각에도 호날두 모라타가 무한 스위칭하면서 침투할 것 같은데 공미 디발라가 잘 맞을지 의심이 드네요 디발라도 프리롤로 슈팅도 종종 때리는게 맞아 보이는데... 이번 나폴리전처럼 원더골 넣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셋다 최전방에서 몸싸움하면서 버텨줄 파트너가 필요한 걸까요...
포지션상으론 호날두, 디발라보단 정통 넘버 9인 모라타가 그 역할을 해야하는데 다른 부분들은 많이 성장했지만 플레이 특성상인지 아직 등딱에선 부족한 부분이 많죠. 그래서 당사 분들도 등딱이나 버텨줄 수 있는 넘버 9을 원하는거고, 그게 호날두가 설령 나가더라도 팀의 미래를 위해서요.
호발라가 각각 왼쪽이면 정확한 포지셔닝이 어떻게 될까요?
아하 죄송합니다ㅜㅜㅋㅋㅋ
ㅋㅋㅋ솔직히 저도 이 생각했습니다.. 마치 당장 지난 시즌 호,디,이 조합을 바라면서도 정작 수비 가담때문에 걱정 스러웠던... 그래도 한번 제대로 풀가동 되는거 보고 싶긴해요. 개인적으로 모라타가 수비 가담에 좀 더 치중할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모라타
호날두 디발라 키에사
라비오 맥케니
짱짱풀백 센터 포백 짱짱풀백
이럼 어디가 아쉽던 다 보완되지 않을까/...
결론은 지금 조합으론 뭘 해도 힘들어보입니다 선수들 개인 문제보다도 다른 포지션때문에요
짱짱풀백이라는 두명의 선수 참 믿음직스럽네요.
포메이션이 어떤 갓독님이 참 잘쓰시던 포메이션이네요 ㅎㅎ
수비가 약해지고 공격력이 극대화 되버린 라인업이라 불안하기도 하네요.
공격 축구를 기대하며 모험걸기엔 녹록치 않은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어느덧..ㅠ
특히 이번 시즌은 디비를 피감독이 제대로 못써본 상황이었으니까요 잔여 시즌 뭔가 보여주길 바랍니다.
호날두를 지금처럼 너무 좌측 사이드에만 두면 물론 본인이 인사이드 윙어 식으로 중앙쪽 파고든다지만 오프더볼 능력이 너무 아깝고 스피드가 젊었을때에 비해 떨어진것도 있고 해서 그냥 아예 투톱 자리에 두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디발라는 중앙에 둔다면 포메이션이 개판 날것같아서 우측 프리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