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19일 12시 00분
패스맵도 그렇고 경기 중 심심찮게 일명 406 505처럼 중원이 텅텅비고 있습니다. 심지어 상대팀은 중앙에 4~5명 배치되어있는데 말이죠.
2번째 실점도 카펠로 말처럼 7~8명이 박스안에 수비하는데 고작 상대팀 3명으로 뚫린 것도...그 3명이 msn이라도 7명 뚫긴 힘든데...

프로 선수들이 그것도 빅클럽에 뛰는 선수들이 경기를 뛰면서 저렇게 극단적으로 포지션 잡으면서 인지 못하는 것도 힘든데, 대개 저런 극단적인 현상이 나타날 때 보면 선수단과 코칭 스탶간의 소통부족, 신뢰부족에 기인하던데(ex.베니테즈 레알, 무리뉴 말년), 그런 경우면 큰 문제고 그렇지 않은 경우엔 그것대로 문제 같아서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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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마지막처럼 Lv.34 / 23,326p
댓글 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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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피를로가 포르투를 약간 쉽게 보고 준비를 어설프게 한건 아닐까 싶습니다. 리그 경기는 이정도까지 답답한 느낌은 아녔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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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말씀대로 베니테즈 레알이 떠오르긴 하네요. 뭐 이수준 까진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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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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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까지만 해도 유벤투스 선수였던 사람인데 소통 부족보단 능력 부족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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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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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피를로가 빌드업 때 주로 334 포메이션을 쓴다고 했는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짤을 보면 334 포메를 유지하는데 수비는 붙어있고 미드필더는 두명은 양 사이드 한명은 중앙 배치ㅋㅋ 뭔가 생각은 있는데 그걸 구현할 능력이 없는건 확실한데, 이 정도까지 중원이 텅텅비는걸 보면 선수들한테 평소에 피드백을 안하나 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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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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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맵이나 경기 도중 선수들 간격 포지셔닝 보면 감독 능력 부족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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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피를로 전술 자체가 442에서 3412 변형 시프트인데 2도 양쪽으로 넓게 벌리는 전술이라서 양쪽 측면에 2,3명이 뭉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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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본인이 빌드업을 잘했어서 공감을 못 하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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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제가 피를로 선수생활을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그런데 지금 전술처럼 피를로 1명 뒤에 있고 나머지는 간격 생각도 안하고 측면에 가서 하프윙처럼 플레이했었나요? 본인이 그렇게 경험하지 않고서야 저런게 가능한가 싶기도 하고...아무리 패스가 좋아도 매번 롱패스만 할 수도 없으니 나머지 미드필더들이 간격 좁혀서 후방 미드필더의 패스 선택지 확보에 도움을 주는게 상식적인 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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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굳이 포지션으로 치면 rm 자리에서 뿌리는 것만 했다고 듣긴 했는데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ㅠㅋㅋㅋㅋ 그냥 피를로 본인이 빌드업 장인이었으니 쉽게 생각하나 싶은 마음에 이야기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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