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감독 피를로11네디
  • 조회 수 536
  • 댓글 수 37
  • 추천 수 0
2021년 2월 18일 07시 43분

이번 시즌 시작할 때부터 전 시즌 벤탄쿠르의 폼이 좋았다는 글이나 댓글을 많이 봤습니다.

 

저도 전 시즌 경기는 다 챙겨 봤는데 유베에서 벤탄쿠르가 있던 시즌 중엔 고점이라고는 보지만

 

한 리그의 상위 팀에서 주전으로 나올만한 실력은 전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지금은 보시다시피 당연히 아니고요.

 

작년에도 똑같은 턴오버, 정신 줄 놓은 헌납 패스, 쓸데없이 거친 플레이, 이상한 포지셔닝은 하지 않았나요??... 제가 잘못 본 건가요??

 

이번 시즌이 전 시즌보단 확실히 폼이 떨어진 건 맞지만 전 시즌의 벤탄쿠르를 기대하셨던 분들이 많아 보여서 여쭤볼게요..

 

전 시즌의 벤탄쿠르가 과연 리그 상위팀의 주전을 할만한 폼을 보여줬나요??

 

별개로 벤탄쿠르 이적 조항에 대해 정확히 알고계신 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Profile
title: 감독 피를로11네디 Lv.20 / 4,684p
댓글 37 건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저번 시즌 유일하게 중원에서 볼운반, 키패스, 돌격대장 역할을 수행해준 선수라 많은 단점들이 다 가려졌었죠

올 시즌은 장점 다 사라지고 단점만 부각되는 중이라 ㅋㅋ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생각해보니 제가 저번시즌 잘했던건 쏙 빼먹고 저번시즌 못한것만 계속 생각했네요ㅠㅠㅠ 이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게 정말 개탄스럽네요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추천
1

그랬나요?

 

저도 지난 시즌 유베경기 풀로 다봤는데...

 

난 왜 그런 기억도 인상도 안가지고 있는지...쩝...

 

그래서 한번도 저 선수가 재능 충만한 미드자원이라고는 생각 안하고 그저 활동량 많은 하드워커.. 몸싸움, 볼커팅..그러다 무리하게 파울해서 카드캡쳐..라고만 기억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저도 같은생각이지만 윗분 댓글 읽어보니 활동량으로 좋은 모습 보여준 장면들도 기억이 나긴하네요 ㅎㅎ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추천
1

네. 많은 활동량 자체로 칭찬 받을만 한 사실인데..

 

볼터치 투박하기 이를데없고 시야 넓지 않고 패싱도 구리고....빠르지도 않고...

 

미드로서의 자질은 그냥 패서미드가 아닌 투박하더라도 전형적인 수미롤을 맡기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쓴다면...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유베에서 전형적인 수비롤로 기용하던 미드필더가 있었나요??? 13시즌부턴 없던걸로 기억해서 ㅜㅜ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전형적인 수비 롤 잘 맡을 선수는 꽤나 많았는데 정작 맡은 선수는 없는 것 같네요. 마튀이디도 공격의 한 부분을 맡기는 했으니...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아 마투이디가 있었네요 하긴 마투이디도 수비하고 팔랑팔랑거리면서 냅다 앞으로달려가서 수싸움 해주기 바빳죠..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추천
1

마튀이디 크로스 얼마나 암걸렸었는데요... 상대편 공격수한테 크로스 올리기도 하고... 팬들은 제발 그냥 수비만 하라고 하는데...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추천
1

아 PTSD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잊고있었습니다 마길동선생 ㅠㅠ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그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알의 3미들 레지스타 고집, 사리도 매한가지, 피는 전술 자체가 없으니 패스..

 

선수의 특성과 장점을 살려보려는 노력이 잘 안보여요.

 

3미들에서 역삼각형으로 수미 배치하면 팀이 망가지는 것도 아닌데...

 

너무 포메이션 전술만을 강조하는 이탈리안들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그쵸 너무 레지스타만 고집해왔긴 합니다 그떄 당시에도 레지스타좀 버리라고 버리라고했던 기억이 나네요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사리 때는 빌드업 시작점이 주로 콰드라도, 피아니치 쪽이라 벤탄쿠르가 최후방에서 상대압박을 받으면서 빌드업 리더를 맡지 않았으니 올 시즌처럼 이런 실수들이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그렇네요 전 시즌은 빌드업 트리거가 벤탄쿠르가 아니었군요 이번시즌이 오히려 롤이 늘어나면서 더 많은 싫수가 나오는거구요ㅠ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추천
1
작년도 미드진은 b급 수준이었고 거기서b+정도를 벤탄쿠르가 한거지 절대로 A급 활약은 단 한번도없었다 생각합니다. 타 클럽 보내면 주전은 커녕 벤치에서 후보 자원으로 뛸정도 밖에 안됩니다. 이정도 밖에 안되는선수를 계속 믿고 가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추천
1

맞죠 저번시즌의 미드진 자체도 리그 상위권의 미드진 수준이 아니었으니..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추천
1
진짜로 말미잘마냥 흐느적거리면서 패스대충던지는거부터 화남
포그바도 저럴때많은데 얘는 볼간수라도되지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추천
1
패스 대충던지고 뺏겨도 안뛰는거 보고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나더라구요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오늘 머리끝 피크 몇번은 치셨겠네요ㅜㅜㅜ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공감하는 바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추천
1
압박당하면 풀줄모르고 그냥 백패스만해요.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몸 자체를 닫고 캐치를 하는데다 주위조차 둘러보지않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레지스타 자리에서 어느정도 고정된 포지셔닝을 가져갔던걸로 기억합니다. 

장점이였던 과감한 롱패스라던지 이런것들도 잘 보였구요. 

리그에서만 8어시 정립했으니 주전으로 쓸 만한 선수였다고 생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8어시나 했었군요 이번시즌 경기력이 너무 임팩트가 크다보니 저번시즌의 공격루트가 어떻게 돌아갔는지 기억도 안나서 어떤장면에서 어시했는지 가물가물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추천
1

저도 벤탄쿠르 왜 높이 평가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번시즌 잘하긴 했지만 그만큼 얘 때문에 희생되는 게 너무나 많아서 문제라고 봤는데......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벤탄쿠르때문에 희생되는 선수가 있었나요?? 아니면 한정적인 툴때문에 다른걸 못했다는 의미인가요??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추천
1

벤탄쿠르의 한정적인 툴 때문에 공격력이 희생되고 특유의 수비 불안에 더 노출되어 피아니치의 폼 하락이 가속화되었다고 생각해요. 사리 시절엔 디발라가 내려오는 걸 많이 억제 시켰기 때문에 미들진 활동량을 많이 요구했고 그래서 투박하지만 활동량 많은 마투이디가 어쩔 수 없이 출전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아아.. 그러네요ㅜㅜㅜ 이번시즌 처참한 경기력이 임팩트가 큰가봅니다.. 저번시즌 경기도 잘 기억이 안나고 피아니치 마투이디 하니까 엄청 오래전에 있었던 선수들같네요 참ㅎㅎ...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추천
1

기복도 크고 왜케 정줄을 놓을까요. 

잘할 때 퍼포먼스는 단연 미드중에 최고인데.

그렇다고 잘할 때 퍼포먼스가 외질도 아니고...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잘할 때 퍼포먼스도 기술 테크닉 센스가 아닌 온전히 활동량으로 인한 폼이었던거죠??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그렇긴 한데 그렇다고 꿀이가 테크닉이 없는 것도 아니고

말하기 참 애매합니다. 육각형이긴 한데 월클이라고 하기에는 작다고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주력이나 피지컬로봐선 참 쓰임새가 많을거같은데 항상 판단이나 센스 부분이 아쉽죠ㅜ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정줄을 화아아아악 놓는게 진짜 꿀이는 제일 무섭습니다 ㄷㄷ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그 때마다 딱 그 때만의 템포와 공기가 바뀌는 느낌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정신줄 놓기직전의 그... 말로는 어렵지만 보고있으면 느껴지는...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배아픈데 화장실도 안보이고 설사인....느낌적인 느낌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2021-02-18
아르투르가 잇으면 잘해요ㅋㅋㅋ
탈압박 장인이 옆에 잇는것에대한 심리적 요인도 잇을듯..

지금것 쭉 봐왔지만 항상 벤탄쿠르가 잘한다 번뜩인다는 느낌을 받아본적이 없었어요; 이번 경기 통해서 더더욱 느꼈네요ㅠ 빅클럽 중원감 절대 아닌거 같아요; 무장점 작은 육각형..

VR Lef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25/26 유벤투스 시즌 일정(~31R) [3] title: 2006 이탈리아 골키퍼휘바메이플 25.08.31 38988
공지 유베당사 인스타그램 그룹 채팅에 초대합니다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5.08.23 38573
화제글 으아니... [5] title: 11-12  어웨이시레아 26.03.28 407
화제글 코프메이너르스 POTM [3] title: 유벤투스(2017~)깜비아소 26.03.28 375
화제글 유벤투스 - 콘세이상 [2]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7 432
화제글 스팔레티, 블라호비치, 밀리크, 일디즈 동시 기... [2]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6.03.28 305
화제글 아무도 모르는 아지치에 골 [2] title: 유벤투스(2017~)깜비아소 26.03.28 354
175850 일반 유벤투스 미드필더 보강 위해 호물루 영입 추진 [7] Lanzafame 14.07.24 80529
175849 일반 13-14 유벤투스 경기 일정 [30] title: 2006 이탈리아 골키퍼자일리바유베 13.08.19 68747
175848 일반 14-15 유벤투스 경기 일정 [21] title: 2006 이탈리아 골키퍼자일리바 14.08.11 64463
175847 일반 분명 경기력은 좋아진거 같은데…. [6] slidell 24.10.20 57155
175846 일반 2020/21 시즌 일정(최종) [9] title: 2006 이탈리아 골키퍼자일리바 20.09.02 49995
175845 일반 뉴스, 스페셜, 멀티 게시판이 축구 게시판에 통... [2]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21.12.18 47641
175844 일반 칸나바로 등번호가 [6] title: 15-16 보누치김현중2 11.09.29 36417
175843 일반 풋볼베팅 선정 2014년 축구유망주 1-25위 [2] 이나영인자기 13.10.23 35585
175842 일반 유벤투스 2011-2012 시즌 리그일정 [80]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유벤투스마.. 11.09.12 34109
175841 2024/25 시즌 일정(최종) [9] title: 2006 이탈리아 골키퍼휘바메이플 24.07.14 31104
175840 일반 2019/2020 시즌 일정 [8] title: 2006 이탈리아 골키퍼자일리바 19.07.30 30285
175839 일반 안정환 해설 속이다 시원한듯...(영상있습니다!) [5] 로이스 14.05.29 29959
175838 일반 업데이터 회원 모집 [4] title: 02-03 어웨이 네드베드아드레날린 14.05.29 28872
175837 일반 2017/2018 유벤투스 시즌 결과 [23] title: 2006 이탈리아 골키퍼자일리바 17.07.27 26691
175836 일반 유벤투스 앞으로의 일정 [8] Lanzafame 14.07.08 26610
175835 일반 FM공식 선정 포지션별 유망주 TOP10 [11] file 와일드카드 15.02.02 25272
175834 일반 델 피에로 등번호??? [3] 제브레 14.02.23 24008
175833 일반 유베당사 디스코드 서버에 초대합니다 [17] file 운영진 22.11.27 23736
175832 일반 2018/19 시즌 일정(37R까지) [45] title: 2006 이탈리아 골키퍼자일리바 18.07.26 23529
175831 일반 에브라 "중요한건 딱 하나" [13] file Ale10 20.11.11 23109
다음 경기
유벤투스
01:00
제노아
4/7 (화) HOME 세리에 A
전체 경기
Serie A 31R
# P
3 나폴리 19 5 6 62
4 코모 16 9 5 57
5 유벤투스 15 9 6 54
6 AS 로마 17 3 10 54
7 아탈란타 13 11 6 50
Serie A 31R ×
# P
1 인테르 22 3 5 69
2 AC 밀란 18 9 3 63
3 나폴리 19 5 6 62
4 코모 16 9 5 57
5 유벤투스 15 9 6 54
6 AS 로마 17 3 10 54
7 아탈란타 13 11 6 50
8 라치오 11 10 9 43
9 볼로냐 12 6 12 42
10 사수올로 11 6 13 39
11 우디네세 11 6 13 39
12 파르마 8 10 12 34
13 제노아 8 9 13 33
14 토리노 9 6 15 33
15 칼리아리 7 9 14 30
16 피오렌티나 6 11 13 29
17 크레모네세 6 9 15 27
18 레체 7 6 17 27
19 엘라스 베로나 3 9 18 18
20 피사 2 12 16 18
출석체크
아이콘샵
모바일에 최적화된 화면으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