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lor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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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4일 00시 24분
천구랑 술마시다 박지성선수 이야기가 나와서
저는 인터내셔널급이다 친구는 월클이다
논쟁을했는데. 당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기준은 월클 기준이 좀빡빡하고
친구는 조금 기준이 후한 느낌이더라구요
인터내셔널급 선수중에 우리팀 선수를 꼽자면 맑쇼라생각하거든요

무튼 당사 분들의 월클 인터내셔널 기준이 알고싶어 글올립니다!

추천해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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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lorente Lv.7 / 781p
댓글 2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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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딱 고렇게 생각하시면 될거같네요..사실 다른 사람 기준들어봤자 친구분과 한 똑같은 논쟁의 반복아닐까요??
특정 선수가 월클이다 에서 어떤 선수가 월클이다 로 논제가 바뀔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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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장장 한시간넘게 논쟁을 한것같네요..ㅋㅋㅋ 의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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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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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냥 사람마다 다 다른거죠
본인이 월클이다 생각하면 본인 기준에선 월클인거고요
굳이 다른걸 서로 이해하면 되는문제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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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다르다고생각하고 담에는 빠르게 주제를 바꿔야겠습니다!ㅎㅎ 의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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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제 생각 했을 땐 말이죠...이 글은 축게용입니다.
이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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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그런가요ㅎㅎ댓글감사합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앞으로도 선수 개인을 평가하는 질문은 아마 답이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랑리스테나 월베 등등 그 선수의 가치를 평가하는 자료는 많지만 그게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부분이냐? 라고 생각하면 그것도 아니고 그 포지션에서 어떤 부분이 가산점이고 감점이냐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많이 갈리니까요
당장 우리 팀에 호날두만 봐도 저는 솔직히 5발롱에 챔스3연패 주역만 따져도 펠마보다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펠마 세대가 아니라서 그들의 플레이는 직접 못본게 있지만요.
하지만 제가 이렇게 말하면 그래도 펠마가 더 위대하지 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지금도 엄청 많잖아요.
그런 차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이 부분은 영원히 답이 없을 것 같아요.
아! 캡틴박에 대한 평가는 저는 지극히 주관적으로 인클이라고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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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의견감사합니다! ㅎㅎ 자료도 한번찾아봐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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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제가 생각하는 월클급 = 레반도프스키, 수아레즈, 네이마르, 라모스, 키엘리니, 부폰 등등

박지성 선수 대단한건 맞지만 월클급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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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의견감사합니다! ㅎㅎ 저랑 기준이 비슷하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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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저는 어떤 공신력있는 기자가 월클 기준으로 삼는 방식인 '너는 레바뮌에서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선수냐? Tool' 을 사용합니다. 그에 비춰보면 제가 생각하는 박지성은 훌륭한 선수지만, 월드클래스는 아닙니다. 퍼기경의 멤버로서 맨유 전성기를 구가하며 멋진 커리어와 함께 맨유 엠버서더에도 지정되는 맨유의 준 레전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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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외길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ㅎㅎ 저도 박지성선수가 레전드급선수라고생각은하지만 월클은 아니라는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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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아시아인 아니였으면 월드클래스로 보는 사람도 있었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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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의견감사합니다!ㅎㅎ
인터네셔날 정도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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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근데 international 국제 world 세계인데

국제적인=세계적인

내내 같은 의미 아닌가요?

제가 모르는 뉘앙스 차이가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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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대중적인 의미로도 사용되지만 분데스 키커지에 따른 분류가 널리 회자되다보니 거기서 나온 구분으로 명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https://namu.wiki/w/Kicker
3.1 항목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 거예요.

월클 기준이야 사람에 따로 다양하겠지만 키커지 기준으로 하면 보면 정말 깐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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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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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버지가 월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닥주전도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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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준주전급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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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그래도 박지성은 항상 강팀여부를 떠나 부담이 굉장히 심할 수 있는 경기들에서 항상 엄청난 걸 보여줘 온 캄피오네 기질이 있었기 때문에 저한텐 그냥 잘한 선수 이상의 무언가를 가진 선수였네요.

당시에도 '인터내셔널'급의 기대치만 가지고 있었는데 경기를 보다보면 그 기대치를 어마어마하게 뛰어넘는 경기를 종종 보여줬죠.

물론 연속 경기 선발뛰면 그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게 보였고 그런 내구성,시즌체력 역시 월클의 재능이라고 생각해서 월클은 아니라는 의견도 이해가 가지만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동거리를 돌아댕기며 시즌치르고 그 와중에 일본가서 산책도 하는 모습은 그냥 '인터내셔널'급이라 하기엔 특별함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로시츠키,마타,맑처럼 박지성도 몸상태만 유지할 수 있었다면 논란의 여지없는 월클로 기억됐겠지만 

결과적으로 커리어 전체를 돌이켜보면 이 선수들 모두 월클이라 하기엔 약간씩 부족한 느낌이 있긴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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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퍼기가 박지성의 유일한 단점이 자신이 월드클래스인걸 모른다고 말한적이 있었죠. 맨유에서 닥주전이 아니었던 이유는 실력문제가 아니라 박지성의 무릎상태때문이었다는 의견도 많기때문에 저는 월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퍼기는 큰경기때마다 박지성을 꼭 선발로 쓰는 경우가 많았죠.
그리고 무엇보다 월드컵에서의 활약은 아시아의 그 어떤 선수들보다 뛰어났고 소위 말하는 월클이라고 불리는 선수들과의 경기에서도 박지성은 빛났고 캐리가 뭔지 보여주었죠.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대한민국 대표팀에서요. 남아공 월드컵 16강전 우루과이전은 박지성이 왜 그런 평가들을 받았는지 잘 알수 있는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유베팬이지만 현재 유베미드진을 생각해보면 박지성 전성기 시절보다 뛰어나다고 생각되는....자원도 딱히 생각이 안나네요ㅠㅠ 그렇다고 우리 미드진이 인터내셔널급도 안되는 선수들인건 아니잖아요. 설명이 길었지만 전 개인적으로 박지성은 월클이라 해도 된다 생각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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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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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01-02 어웨이Mr.
2020-02-04

좀더 오래뛰었다면 ... ㅠㅠ 무릎이안좋아서 넘 빨리내려온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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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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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7살 박지성선수가 지금 유베에 있다면 미드나 윙에서 너무 잘할거 같아요 갑자기 상상을 ..ㅋ 퍼거슨의 월클 기준을 보면 칸토나, 긱스, 스콜스, 호날두죠 루니,배컴,반니,퍼니난드 등등은 포함시키지 않았어요 쫌짜죠
또 어떤 네티즌은 지구를 외계인들이 침공 했는데 지구인들의 목숨을걸고 외계인들과 축구경기를 할때 베스트일레븐+ 각포지션후보 11명까지 월클이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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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코모 14 9 5 51
5 AS 로마 16 3 9 51
6 유벤투스 14 8 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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