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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티나싸의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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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aldo와 Messi? 저는 둘과 함께 뛰는 유일한 선수이며 사람들은 빙산의 일각 만 볼 수 있습니다.
운이 좋았기에 이런 기회가 있죠 둘중 누가 더 낫냐구요? 안알랴줌
“여름에 떠날 뻔했어요그것은 클럽의 생각이였죠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는 기다렸어요 "
"아직 계약이 2년 남았습니다. 다음 이적시장에 유벤투스가 내가 떠나기를 원하는지 남는걸 원하는지 알게되겠죠?"
"클럽이 결정할 일이고 저는 저를 잘 대해주는 클럽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행복하고 편안합니다. 사리의 도착이 도움이되었습니다. 그는제가 머물기를 원했고 저에게 힘을주었습니다"
"나는 그가 나를 가르 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내가 최선을 다하도록 도와줬습니다."
디발라는 개인의 영광을 포기하고 마지막까지도 팀을 위해 계약을 재고하길 기다렸네요...사리가 믿어줬고요
사리좌.....그런일이 있었는지도 모르고 죄송합니다. ㅠ
콘티나싸의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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