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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베팬의 호소문
- 박피에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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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사에서 나온 모든 의견들을 최대한 취합해서 작성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 의견과는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 당사의 공식입장과는 무관합니다
“깊은 유감”
저는 - 유벤투스의 오랜 팬으로서 이번 친선경기가 축제가 되길 바랬고, 유베당사의 행사 봉사자들은 궂은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응원 준비를 했으나, 이번 경기가 모두의 마음에 상처만을 입힌 비극으로 끝나게 되어 유감스럽습니다.
“더페스타를 규탄합니다”
- 이번 일정을 준비하면서, 유베당사의 준비 봉사자들은 상상을 뛰어넘는 더페스타의 무능을 체험했습니다. 연락은 제대로 닿지 않았고 협의과정도 묵살당했습니다.
- 경기장 내외의 여러 응원준비나 제반사항에 대해 소홀하여 신경을 쓰지 않아 많은 팬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통제인원도 부족하여 입장과 착석시의 무질서를 방관했습니다.
- 공식입장을 통해 이번 행사 파행 원인 중 하나인 “본인들의 부족한 내한행사 퀄리티를 배제한채” 모든 책임을 유벤투스 구단측에만 전가하는 더페스타의 무능함을 규탄합니다.
- VIP 입국시 모든 행사의 진행 책임은 근본적으로 대행사에게 있습니다. 적어도 다른 나라에서 어떻게 행사를 진행했는지 충분히 고려하여 동선을 수립하고, VIP의 모든 변수를 확인하고 또 확인하여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나갔어야합니다. 유베당사 행사 봉사자들이 겪었던 비협조적인 모습을 미루어볼때 이 대행사가 과연 유벤투스 구단과 어떤 공조를 했는지 의심을 지울수 없습니다.
- 유벤투스가 더페스타와 맺은 계약을 파기했다면, 더페스타는 관객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더페스타의 손해는 계약서상의 위약금으로 충당했겠지만, 관객들이 본 피해는 누가 충당해주겠습니까? 유벤투스의 위약금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응당 관객들이 입은 손해에 따른 배상에 나서는것이 온당해보이며 그에 따른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여야합니다. 그래야만 향후 또다른 대형 매치를 성사시킬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유벤투스 구단과는 별개로 책임감 있는 자세를 부탁드립니다.
“유벤투스 구단의 진정성있는 사과를 촉구합니다”
- 한국의 팬들에게- 유벤투스 구단은 간판 선수의 팬서비스 행태 및 지연 도착과 계약 위반으로 큰 실망을 주었습니다.
- 일정상 어려움이 있었다면, 정해진 계약 조건 수행을 위해서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팬서비스를 보여줄수있도록 관리의 책임이 있습니다. 또한 모든 선수들 역시 “프로정신”으로 무장된 모습을 보여주었어야합니다. 더욱이 간판 스타라면 당연한 일일것입니다.
-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정해진 시간에 도착하지않아 많은 팬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기장 지연 도착에 대한 유감 표명 내지 사과를 촉구합니다.
- 호날두 45분 출전은 명백한 계약 사항이었습니다. 계약위반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합니다.
- 계약위반과 더하여, 선수가 출전하지 않아 어쩔수없다는 변명으로 한국내에서 호날두와 유베 구단의 이미지는 추락했습니다. 사정설명으로 끝나는게 아닌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합니다.
- 추가로 목소리 높여 그대들을 응원했던 한국의 공식 티포지에 대한 구단차원의 공식적 언급도 없었던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토로합니다. 더불어 부폰을 비롯한 친절했던 선수들에 대해서는 감사를 표합니다.
“축구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당부”
- 많은 분들의 깊은 실망감을 공감하며, 다시한번 유감을 표합니다.
- 이제는 조금씩이라도 열심히 뛰어준 팀 K리그와 유벤투스 선수단을 바라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보여준 헌신에 대해 응원했으면 합니다.
- 또한, 일부 선수가 퀄리티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더라도, 야유나 특정 선수 콜보다는, 그들이 본적없는 선진 응원 문화로 오히려 그들을 더욱 더 부끄럽게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 특정 선수와 구단과 대행사의 부족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더 큰 선물을 주었던 선수들에 대한 박수마저 거두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Fino alla fine”
- 팬서비스 또한 -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믿습니다”
- 위의 사항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제부터는 조용히 지켜보겠습니다.
- K리그 화이팅.
- 경기를 뛰어준 모든 유베소속 선수들 화이팅.
- 상처입은 모든 팬들께는 심심한 위로를.
+ eagle을 끝으로 서포트를 잠정 중단합니다.
2019년 7월 28일 어느 유베팬 올림
+ 당사의 공식입장과는 무관합니다
“깊은 유감”
저는 - 유벤투스의 오랜 팬으로서 이번 친선경기가 축제가 되길 바랬고, 유베당사의 행사 봉사자들은 궂은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 응원 준비를 했으나, 이번 경기가 모두의 마음에 상처만을 입힌 비극으로 끝나게 되어 유감스럽습니다.
“더페스타를 규탄합니다”
- 이번 일정을 준비하면서, 유베당사의 준비 봉사자들은 상상을 뛰어넘는 더페스타의 무능을 체험했습니다. 연락은 제대로 닿지 않았고 협의과정도 묵살당했습니다.
- 경기장 내외의 여러 응원준비나 제반사항에 대해 소홀하여 신경을 쓰지 않아 많은 팬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통제인원도 부족하여 입장과 착석시의 무질서를 방관했습니다.
- 공식입장을 통해 이번 행사 파행 원인 중 하나인 “본인들의 부족한 내한행사 퀄리티를 배제한채” 모든 책임을 유벤투스 구단측에만 전가하는 더페스타의 무능함을 규탄합니다.
- VIP 입국시 모든 행사의 진행 책임은 근본적으로 대행사에게 있습니다. 적어도 다른 나라에서 어떻게 행사를 진행했는지 충분히 고려하여 동선을 수립하고, VIP의 모든 변수를 확인하고 또 확인하여 최대한 리스크를 줄여나갔어야합니다. 유베당사 행사 봉사자들이 겪었던 비협조적인 모습을 미루어볼때 이 대행사가 과연 유벤투스 구단과 어떤 공조를 했는지 의심을 지울수 없습니다.
- 유벤투스가 더페스타와 맺은 계약을 파기했다면, 더페스타는 관객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더페스타의 손해는 계약서상의 위약금으로 충당했겠지만, 관객들이 본 피해는 누가 충당해주겠습니까? 유벤투스의 위약금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응당 관객들이 입은 손해에 따른 배상에 나서는것이 온당해보이며 그에 따른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여야합니다. 그래야만 향후 또다른 대형 매치를 성사시킬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유벤투스 구단과는 별개로 책임감 있는 자세를 부탁드립니다.
“유벤투스 구단의 진정성있는 사과를 촉구합니다”
- 한국의 팬들에게- 유벤투스 구단은 간판 선수의 팬서비스 행태 및 지연 도착과 계약 위반으로 큰 실망을 주었습니다.
- 일정상 어려움이 있었다면, 정해진 계약 조건 수행을 위해서 “모든 선수”들이 최고의 팬서비스를 보여줄수있도록 관리의 책임이 있습니다. 또한 모든 선수들 역시 “프로정신”으로 무장된 모습을 보여주었어야합니다. 더욱이 간판 스타라면 당연한 일일것입니다.
-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정해진 시간에 도착하지않아 많은 팬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기장 지연 도착에 대한 유감 표명 내지 사과를 촉구합니다.
- 호날두 45분 출전은 명백한 계약 사항이었습니다. 계약위반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합니다.
- 계약위반과 더하여, 선수가 출전하지 않아 어쩔수없다는 변명으로 한국내에서 호날두와 유베 구단의 이미지는 추락했습니다. 사정설명으로 끝나는게 아닌 진정성 있는 사과를 촉구합니다.
- 추가로 목소리 높여 그대들을 응원했던 한국의 공식 티포지에 대한 구단차원의 공식적 언급도 없었던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토로합니다. 더불어 부폰을 비롯한 친절했던 선수들에 대해서는 감사를 표합니다.
“축구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당부”
- 많은 분들의 깊은 실망감을 공감하며, 다시한번 유감을 표합니다.
- 이제는 조금씩이라도 열심히 뛰어준 팀 K리그와 유벤투스 선수단을 바라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보여준 헌신에 대해 응원했으면 합니다.
- 또한, 일부 선수가 퀄리티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더라도, 야유나 특정 선수 콜보다는, 그들이 본적없는 선진 응원 문화로 오히려 그들을 더욱 더 부끄럽게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 특정 선수와 구단과 대행사의 부족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더 큰 선물을 주었던 선수들에 대한 박수마저 거두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Fino alla fine”
- 팬서비스 또한 -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믿습니다”
- 위의 사항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제부터는 조용히 지켜보겠습니다.
- K리그 화이팅.
- 경기를 뛰어준 모든 유베소속 선수들 화이팅.
- 상처입은 모든 팬들께는 심심한 위로를.
+ eagle을 끝으로 서포트를 잠정 중단합니다.
2019년 7월 28일 어느 유베팬 올림
박피에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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