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티나싸의비누
  • 19. 05. 04

유벤투스의 꾸르바 전설들을 기리다.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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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ventus_striscione_GDM.jpg

 

오늘 있었던 데르비 델라 몰레는 단순한 경기가 아니였습니다.

5월4일. 그 날은수페르가의 비극 70주기가 되는 해 입니다.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그란데 토리노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그들의 가장 열렬한 팬이라고 할수있는 서포터즈

 

서포터즈들은 그들이 위치한 꾸르바 수드에서 그란데 토리노를 위해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그들은 라이벌임에도 불구하고 수페르가의 비극을 추모했습니다.

 

유벤투스에 미쳤다고 봐도 될 서포터즈가 그들이 가장 증오할 팀의 팬들을 위해 추모했습니다.

 

 

GianlucaDiMarzio

 

오늘 하루만큼은 ForzaJuve 가 아니라 GrandeTorino 라고 얘기해보겠습니다.

 

 

수페르가의 비극때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GrandeTorino

COMMENTS  (3)
  • title: 18-19 홈 키엘리니GiorgioChiellini 19. 05. 04 05:35
    명복을 빕니다.
  • title: 15-16 파도인루카마로네 19. 05. 04 05:38
    와..간만에 훈훈한 소식이군요ㅜㅜ
  • title: 97-98 홈풍사 19. 05. 04 05:40
    예전 칼럼을 보면 수페르가의 비극이 없었을 경우 이탈리아의 축구는 지금과 달랐을 거라 했죠. 대표팀 레귤러 전원이 토리노선수였고 공격력이 강력한 축구를 구사했다 하니까요. 너무 큰 비극이었습니다.
    Grande TOR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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