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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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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마에스트로" 였던 안드레아 피를로가 UEFA 챔피언스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 전에 유벤투스에게 성원을 보냈다.
그것은 클럽의 공식 트위터에서도 게시 되었다.
"챠오, 모두! 부탁해! 오늘밤은 일치 단결해서 유벤투스를 응원해줘! "
"FINO ALLA FINE! FORAZA JUVE!"
라며 후배들과 모든 유벤티니에게 단결됨을 요구했다.
경기는 3-0으로 승리. 2차전 합계 3-2로 팀은 대회에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영국 언론 <Sky Sport>는 경기 직후 피를로와 인터뷰에서 인상에 남는 선수에 대해 물었다.
피를로
"베르나데스키 좋아해"
"이 아틀레티코전이 베르나데스키의 커리어 하이가 되겠지. 그는 월드 클래스 플레이어였다"
선제골을 도움, 그리고 역전 골이 된 PK를 받아내 2골에 연관된 베르나데스키를 칭찬했다.
이 위대한 마에스트로의 "보증 문서"를 받은 베르나데스키는 앞으로도 유벤투스의 승리에 공헌해줄 것이다.
유벤투스저널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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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로형 얼릉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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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세컨톱보다 전방에서 창의적인 공격을 전개 할 수있는 축구도사가 필요하다 봅니다.
수준급 윙포워드 자원도 충분하며 스트라이커도 구할 수있으니깐요
굳이 세컨톱이 필요없는 상황 디발라는 델피에로보다 플라티니같은 트레콰르티스타가 되는것이 앞으로 유베에서 계속 활약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득점력 준수, 등딱 가능, 탈압박 기술 좋음, 오프더볼 능력도 있죠
여기서 더 바라는건 심하지만 그래도 시야, 패스, 경기 통솔 능력에서 발전 한다면 다른 공미들 보다 한단계 위에 있는 언터처블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수준급 윙포워드 자원도 충분하며 스트라이커도 구할 수있으니깐요
굳이 세컨톱이 필요없는 상황 디발라는 델피에로보다 플라티니같은 트레콰르티스타가 되는것이 앞으로 유베에서 계속 활약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득점력 준수, 등딱 가능, 탈압박 기술 좋음, 오프더볼 능력도 있죠
여기서 더 바라는건 심하지만 그래도 시야, 패스, 경기 통솔 능력에서 발전 한다면 다른 공미들 보다 한단계 위에 있는 언터처블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진심 디발라가 플라티니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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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숙희 사랑받네 부럽다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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