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는 케파 교체거부에 대해 "큰 오해였다." 고 말했습니다.
첼시는 컵 결승에서 패배했고 케파가 사리의 교체를 무시해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사리가 크게 분노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나는 케파가 아픈거라고 오해했고 팀 닥터가 벤치에 도착했을 때 상황을 올바르게 파악했습니다."
"쥐가 났던 것이였고 케파는 패널티 킥 승부에 나설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