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셀루 컨퍼런스

"맨유전은 조금 별개의 경기였다고 생각해.

우린 기회가 많았고 상대보다 더 잘했고 이길 자격이 있었지. 가끔은 축구가 공평하지 않을 때가 있고 우린 졌어. 우리가 이길 법 했지만.

발렌시아는 훌륭한 팀이고 이런 경기는 언제나 특별해. 특히 나는 거기서 3년을 뛰었던 내게는.

내일 난 갬성은 제쳐둬야해. 난 유벤투스를 대변하고 있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해 3점이 필요해. 그게 우리가 해야할 일이다.

가능한한 발렌시아의 모든 경기를 챙겨봐. 하지만 가끔은 나도 경기에 뛰고 있어서 전부는 못 보지.

말했듯이 발렌시아는 훌륭한 선수를 보유한 팀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조직력도 좋아.

그들은 최근 경기에서 승점을 챙겼지만, 우리도 진출을 위해 승점이 필요해.

유베에 데려오고 싶은 선수? 모르겠어. 좋은 선수들이 아주 많아서 누굴 골라야할지 모르겠네. 우리도 훌륭한 선수들이 많아.

(다니 알베스에 비유되고 있는데, 세체풀백이 되기 위해 본인이 부족한 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어려운 질문이네! 내가 아닌 감독에게 물어봐야 할듯.

내게 알베스는 세계 최고의 풀백이야. 그 점은 여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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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otball-italia.net/131232/cancelo-%E2%80%98valencia-great-team%E2%8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