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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이야기는 100% 픽션이며 사실과 다름을 알립니다. 한때 보누치를 사랑했던 팬으로서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개짜증나서 만들어봤으니 원치않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만약 사실과 같은 점이 있더라도 우연의 일치일 뿐입니다>
지난 이야기...
http://www.juventus.kr/football/4497717
최고의 명문구단의 촉망받는 센터백이었던 "보재중"..
그러나 감독이었던 "알선생님"과의 갈등으로 구단징계를 받게되고...
본인이 꿈꾸던 완장질을 하지못하게된 보재중은
급기야 라이벌 구단으로 RUN하게되고...
얼마후,
보재중의 플레이 동영상과 기사를 본 알선생님은 충격에 휩싸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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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의 부진으로 보재중에서 보대만으로 이름을 바꾼 보재중...
어느날 그에게 밀란 구단 관계자가 찾아오는데....
* 유럽대회 징계는 현재 해제됨
충격적인 소식을 들은 보대만은 에이전트를 찾아가고........
*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주세요....
* 출처 : 보누치가 떠날 당시에 열혈팬분이 남긴 글 http://www.juventus.kr/football/4336715
보누치가 밀란의 레전드로 남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끗.
오지마 포기하면 편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