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훈련 보고

세리에 A 2017/18시즌도 단 일곱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유벤투스는 일요일 삼프도리아와의 경기를 위해 오늘 아침 비노보에서 훈련을 가졌습니다.

삼프도리아는 리그에서 유벤투스에게 승리를 거둔 마지막 클럽입니다. 비안코네리는 마라씨에서 3-2로 패배한 이후 16승 2무 0패 37득점을 기록했고 단 4 실점만을 허용했습니다.

오늘 비노보에선 전술 훈련이 있었습니다. 안드레아 바르잘리와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는 부분적으로 참가했고 마티아 데실리오는 아직 치료 중입니다.

내일 훈련에선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의 기자 회견이 오후 12시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http://www.juventus.com/en/news/news/2018/juventus-training-report-13-april-sampdoria.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