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키치: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어

 마리오 만주키치는 자신이 나폴리의 플레이 스타일을 정말 좋아한다고 밝혔고, 팬들과의 자신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비안코네리는 우승 경쟁에서 나폴리에 단 1점 뒤져 있으나, 만주키치는 나폴리에 대한 존경심이 가득하다

 "나는 나폴리의 플레이 스타일과 조직력이 정말 좋아"

 "그들의 공격력은 뛰어나고, 많은 득점을 하며, 최근 몇 년간 많은 변화없이 팀을 굳건히 유지했다는 강점이 있어"

 "토트넘? 우리는 피렌체 원정에 대해 먼저 생각할거야. 우리가 잘 플레이 한다면 난 토트넘과 맞설 준비가 됐다고 생각해"

 만주키치의 흥미로운 스타일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바르셀로나 전을 앞두고 그의 커다란 배너를 공개했던 그 팬들에게.

 "그 순간에 느낀 감정들은 설명하기 어려워. 나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고, 그 크기에 놀랐지"

 "나는 모두에게 보답하고 싶어. 그러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열심히 뛰고 팬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거지"

 "매 시즌이 시작될 때, 나는 항상 두 가지 목표를 세워. 우선 나와 팀 동료들이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 그리고 유베와 함께 가능한한 많은 성공을 거두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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