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카세레스

유년시절

Defensor Sporting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어린 나이에 1군의 레귤러가 되었으며,26경기에 나서 4골을 터뜨렸다.

레크레아티보

2007/08시즌 레크레아티보로 임대되였다.2008년 1월 9일,코파 델 레이에서 친정팀 비야레알을 상대로 결승골을 넣었다.

바르셀로나

2008년 6월 4일,카세라스는 16.5m의 가격에 50m의 바이아웃,2012년까지 계약을 맻고  비야레알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하였다.초반의 부상 여파 때문에,그는 주전경쟁에서 실패하였고 회복 후에도 4번째 수비수가 되었다.코파 델 레이에서 우승함으로써 바르셀로나에서의 첫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전팀인 비야레알이 레알 마드리드를 이김에 따라 라 리가 우승을 확정지었다.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격파하며 3번째 트로피를 획득하였다.

유벤투스

2009년 7월 30일,카세라스가 유벤투스에서의 메디컬을 마쳣다는 소식이 있었고,곧이어 바르셀로나 측에서 임대 소식이 발표되었다.임대료는 1m이며,시즌 이후에 바이아웃은 11m으로 결정되었다.비야레알과의 친선 경기에서 조나단 제비나의 부상을 틈타 데뷔하였으며,2009년 9월 12일 라치오와의 경기에서 유벤투스에서의 데뷔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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