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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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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올해의 선수상은 각 대표팀의 주장과 감독이 세 명을 골라 투표해 1위가 5점, 2위가 3점, 3위가 1점을 득표하는 방식입니다.
아주리와 유베의 캡틴은 부폰은 베스트 골키퍼 상을 수상했지만, 올해의 선수상 최종 3위 입성엔 실패했습니다.
부폰에게 1위의 5점을 준 투표는 모로코, 팔레스타인,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주장과, 마카오, 태국, 아르메니아, 르완다의 감독의 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탈리아의 감독 벤투라는 1위를 호날두, 2위를 부폰, 3위에 메시를 메겼습니다.
이건 다소 특이한 경우로, 아르헨티나의 삼파올리는 메시를 1위로, 포르투갈의 산토스는 호날두를 1위로, 벨기에의 마르티네즈 감독도 자국 선수인 아자르를 1위로 투표했습니다.
코스타리카의 케일러 나바스도 자국 대표팀 감독의 지지를 받았고, 폴란드의 나왈카 감독도 레반토프스키를 선택했습니다.
부폰은 주장단에게선 두 번째로 많은 표를 얻었고, 이 중 덴마크와 슬로베니아의 주장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한편 부폰 자신은 호날두를 1위, 디발라를 2위, 모드리치를 3위로 투표했습니다.
디발라는 1.07%의 표를 얻어 12위에 올랐고, 보누치는 합계 0.47%의 표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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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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