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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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4일 01시 43분

지금 분위기가 이적만 시키고 영입은 안한다 분위기인데

 

테베즈 나가고 만주, 디발라 왔고

비달 나가고 케디라 왔고

포그바 나가고 이과인, 피아니치 왔습니다.

 

모두가 바라는 코어 지키고 코어 영입하기는 없었지만

팀 핵심 보내고 새로운 핵심은 꾸준히 영입했습니다.

 

마로타와 보드진은 마냥 팔기만 하고

제대로 된 영입 하나 안한 사람 취급이네요.

 

아까부터 하는 이야기지만 리그 6연패, 챔스 2회 준우승을 이뤄낸 보드진입니다.

명백한 공이 있는 팀이고 이뤄낸 성과까지 있는데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로 망했다. 다른 선수도 다 팔거다 하는건 

성급하기도 하거니와 너무 가혹한 대우죠.

 

마로타가 장사 못하는건 인정하겠지만 무능한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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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Lv.23 / 6,278p
댓글 6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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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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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01-09 파벨 네드베드Kei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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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공이고 과는 과지만, 보누치 딜이 40인게 확실하다면 이건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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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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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까지 달려온것도 공이지만 현실은 우승만 인정합니다. 누적된 2등 피로감이 구단을 발목잡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벤투스는 과거 max20m 영입만 하는 팀이 아닙니다. 팀의 수준이 과거와는 천양지차로 달라졌습니다. 보드진도 이에 발맞추어 변화해야지 과거의 77찍는 태도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여기서 작별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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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챔스 8강이 구단 목표라면 인정하겠는데 우승컵을 바라보고서 이런 패턴의 이적시장을 계속 보낸다면... 저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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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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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건 아닌데.. 이정도 궤도에 오르게 되면 사실 지키면서 영입해야죠.

코어빠지고 영입하고 이적하고 영입하고
15년 이후로 스쿼드 계속 바뀌고 있죠.
무능한건 아니죠. 현 상황에는 안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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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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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이 필요없는 상황에서도 심폐소생술만 계속 하는 것 같아요. 팀의 덩치는 커졌는데 운영 방식이 변하질 않으니 답답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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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https://68.media.tumblr.com/d4251282dffe2261275bcb4685c27954/tumblr_odwfsx4UvN1tnfscco1_40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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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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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어느정도 못해야 이해할 수 있죠 저도 보누치 전까지는 그래도 잘한게 더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팀은 맨유가 아니에요 맨시티가 아니구요 레알은 더더욱 아니에요
쓸 수 있는 돈은 타 팀에 비해서 현저하게 적은데 여기서 장사까지 못하면 입지가 더욱 줄어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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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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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쌓아놓은 공이 과로 인해서 무너지는 그림이라 봐도 무방하죠. 이렇게 매년 핵심이 나가고 재편성하기 비쁜데 팀이 어떻게 성장할까요. 내년이고 다음 해이고 핵심 안나간다는 보장 없으니 더 힘들죠. 매년 여름메르카토가 제일 힘듭니다. 딱 전력 구축하고 매년 보완할 포지션만 보완해도 우승할까 말까인데 매년 하나씩 팔고 보완하고 언제쯤 팬들은 완성된 스쿼드를 보는 걸까요? 딱 중위권 보드진 마인드 구단 운영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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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비달-->케디라면 몇단계는 다운그레이드고
포그바-->피야니치는 ㅋㅋㅋㅋㅋ
피야니치 전반기 활약상 보시면 대체라니요 ㅋㅋ
챔결 중원 쌈싸먹힌거 일등공신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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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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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디라, 피야니치에 대해 엄청 부정적이신데

케디라는 거함 독일의 주전 선수이고

피야니치는 후반기 평점 상위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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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피아니치가 무슨 챔결 중원 쌈싸먹힌데 일등공신인가요

애초에 레알은 중원 4명 가져가면서 중앙 지향적이어서 미드 최대한 내주면서 사이드 공격했어야하는데

왼쪽 만주키치-산드로 라인에 비해 알베스-디발라가 똥싸는 바람에 오른쪽은 없다시피 했고 그래서 쌈싸먹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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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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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전 그게 이해가 안되는겁니다.

전형적인 중위권 마인드라고 하는데 그런 팀이 6연패 하고 챔스 컨텐더가 됩니까?

 

현실이 팀이 잘 굴러가고 있음을 증명하는데

왜 팀이 망해가는 것처럼 발언하냐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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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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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한계라고 보는 거죠. 이런 방식으로는 여기서 더 올라가기 힘듭니다. 매년 핵심 쿨하게 팔고 다시 보완하기 바쁜 운영방식으로는 챔스 들기 힘들죠. 챔스 드는 팀 중에서 이런 운영방식있는 팀 있으면 벤치마킹하자고 쌍수들고 지지하겠습니다. 유베가 돈이 넘치게 많은 구단도 아니고 대체자원 작업을 해놓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선수를 제값 받고 파는 것도 아니죠. 가용자원이 한정적인 구단이 핵심 장사를 이렇게 하면 그 끝은 아찔한 벼랑이죠. 언제까지나 이자리에 머무르려고 있는 유베가 아닙니다. 더 올라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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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아직 이룬건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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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 저도 이번딜 좋게는 안보지만 이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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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01-09 파벨 네드베드Kei
2017-07-14

2222222 보드진 이번 딜은 실망이고 솔직히 저게 사실이면 갈아엎어야한다고 보지만, 그동안의 공을 모두 잊을 필요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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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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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우승을 바라는건 이해 하겠는데

리그 6연패 해도 이룬게 없다고 하시면 참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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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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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로타가 장사 못하는건 인정하겠지만 무능한지는 모르겠네요.


이게 무슨뜻인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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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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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못하는게 무능한겁니다. 비달, 요렌테, 아우베스, 아직 던 딜은 아니지만 보누치까지 누적된 손실을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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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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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저는 그 자세가 이미 잘하고 있는 아이에게

넌 더 잘할 수 있는데 왜 안하니 하고 보채는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유베가 그 손실을 못 메꾸고 악성 채무에 시달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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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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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니라 이제 어른입니다. 어른과 아이의 기대치가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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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아이, 어른은 상관없는 태도의 문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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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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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치가 다른거죠. 형벌만 봐도 미성년자랑 성인이랑 형량이 다릅니다. 어른은 어른에 걸맞게 행동해야지 언제까지 어린이때의 기대치로 바라만 봐주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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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다른 회원분들의 태도가 마치 그러하다는거지

유벤투스나 마로타가 애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래서 아이나 어른이랑은 상관없다고 한것이고

 

이해 하기 어렵게 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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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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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는 과거 77찍던 클럽 아닙니다. 이제 주축 지키고 대권도전해야되는 팀인데 왜 선수 하나한테 호구마냥 다 들어주려 하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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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이 부분이 저와 다른 분들이 거리가 안좁혀지는 이유이자

현재 팀의 방침이라고 생각하는데

팔아도 충분히 다른 대체 수단이 있으며 그래도 성적이 나올거라는 판단

마로타가 이미 인터뷰 했듯 나가고 싶어하는 선수는 팔겠다는 자세.

저와 팀은 그래도 팀이 충분히 잘 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다른 분들은 팀이 더 큰 성장을 위해서는 그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시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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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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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짜리 클럽에 만족하신다면야 방침을 좋아하실수도 있겠네요. 빅이어 못드는 한 안방 호랑이 오명에서 자유롭지는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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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10여년전 돈을 투자하고 모지가 불법적인 수단까지 쓰며 선수를 긁어모았어도 못한게 챔스 우승입니다.

 

이 클럽이 챔스 우승 못한다고 반쪽짜리 클럽 소리 들을 팀인가는 차치하더라도

현재의 방법으로 우리 팀이 챔스 컨텐더로 착실하게 스텝업 하고 있다는건 현실이죠.

 

우리보다 더 많은 비정상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신흥 강호 중에

첼시 말고 챔스 우승을 한 팀도 없고 4강에 제대로 가는 팀도 없죠.

 

물론 더 나은 방법이 존재 할 수 도 있고 존재 할 겁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현재 실현 가능한가에 대해서 전 의문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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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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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주축자원 헐값에 넘기는 방법은 아니죠.
컨텐더랑 우승은 다릅니다. 레알 아닌 이상 결승에서 물먹는건 다반사입니다. 여기서 누가 더 포기안하고 채워넣냐 차이인데 바이언 인테르는 했고 유베는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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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감독이 원하는 롤 안에서는
보누치를 대체할 자원이 없을것같진않아서
공감합니다
포그바 피야치니도 아쉽긴하겠지만 결국 적응 잘해줘서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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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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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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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더 잘 할 수 있어가 아니라 넌 지금 못하고 있어.

큰 실수를 저지르고 있어 라고 하는 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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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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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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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데 보드진의 무능함으로 누적된 손실이 뭔가요?

 

알베스 팬들이 개거품 물고 나이 많은게 무슨 리히 대체자냐고 할때 적절한 시기에 프리로 데려와서 잘 써먹은 것도 보드진이고

요렌테랑 개인합의하고 보스만룰로 프리로 데려온 것도 보드진인데 말이죠.

 

무엇보다 저는 EPL과 연봉 싸움에서 택도 안되는 유베가 이렇게 프리로 데려올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보드진의 이런 태도도 일조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선수들이 신뢰를 갖고 온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무조건 돈주고 못팔았다고 무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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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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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내의 독보적 위치라는 커리어죠. 하다못해 세비야에서 5m 이라도 받을 수 있는거고 PSG한테 농락당하지도 않았겠죠.

세비야가 그렇다고 은존지 디스카운트 해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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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아뇨 뭔가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요렌테 딜은 세비야와의 관계 문제가 아니라 요렌테와의 신의 문제죠. 은존지 디스카운트 해줄 필요도없고

 

선수가 태업해주면서까지 왔었고 선수 본인이 모나코나 EPL보다 스페인행을 원하고 있는데

(이번 네투도 비슷하죠. 왓포드에서 더 높은 금액을 제시햇으나 프리로 온 네투의 뜻을 고려해서 발렌시아행)

스페인에서는 세비야만 원하고 세비야는 요렌테 감당할 연봉이 안되고 4.5m 그렇다고 요렌테보고 연봉깎아서 세비야로 가라고 할 수 없고, 핵심자원인 상태도 아니었으니까 단순히 5m이든 10m벌기보다 놔준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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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그래도 요렌테 네투같은 밀린 선수들은 이해합니다. 왜 비달 보누치같은 주축 자원들로 앞장서서 호구딜을 하냐는거죠. 비달이 37m급은 절대 아니었고 보누치도 40m급은 전혀 아닙니다. 비달은 50m 보누치는 60m까지 충분히 뜯어낼 수 있는 자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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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비싸게 사고 싸게 파는 편이지만

그게 무능의 영역이냐 하면 아니다 라는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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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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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사고파는게 SD 역활이고 그거 총괄하는게 GD인 마로타인데 그걸 못하지만 무능한게 아니라니 설명을 들을수록 더 복잡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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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비꼬실거면 그냥 직접적으로 표현하세요.

조금 불쾌하네요.

 

무력 100 여포 있다고 무력 89 장합이 무능한건 아니란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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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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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못 알아듣게 말하고 불쾌하면 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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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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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글은 장합이 전투에서 졌지만 무능한건 아닙니다이런식으로 표현한거 같은데 누가 알아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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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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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가능한 표현인데요.

실패했지만 무능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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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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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발휘를 못하면 실패인건데 어떻게 실패와 무능하지 않은게 공존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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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좀 뻔한 이야기지만 일의 성취와 개인의 능력은 동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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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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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는 개인의 관점이고 저도 알고 있고요

마로타 본인도 아니시고 외부의 관점에서 마로타를 평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윗댓글에는 마로타가 실패했다고 하고선 밑에 댓글에는 마로타가 리그 우승에 실패했냐 대체자 획득에 실패했냐고 하시던데 본인이 중언부언 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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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애초에 장사 못한다가 '실패 했다'와 같은 의미인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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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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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못한다고 한것도 님이 한말이고 실패했다는것도 동일인이 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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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4

잭쿠님이 그렇게 받아들이시길래 그렇지 않다라는 의미에서 한 말입니다만?

VR 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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