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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바죠가 "대단한 재능의 소유자"라고 절찬, 세리아 A의 미래를 짊어질 10번으로써 지명한선수는....
Football ZONE web 1/11(水) 17:35配信
희대의 판타지 스타가 현재의 등번호 10번에 대해 언급「우선 토티를 칭찬하고 싶다.」
전 이탈리아 대표 전설의 천재, 로베르토 바죠가, 멸종위기에 처해진 세리아 A의 "등번호 10번"의 현상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후계자로써 유벤투스의 젊은 판타지스타를 지명했다. 이탈리아 방송 "스카이 이탈리아" 가 보도하고 있다.
현역시절, '신성한 포니테일'이라는 별명으로써 사랑받았던 이 천재는, 피렌체에서 열린 이벤트에 등장했다.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이탈리아 대표의 등번호 10번으로써, 화려한 플레이와 팀을 구하는 많은 골들로 아쥬리를 결승전까지 이끈바죠는 「등번호 10번의 유니폼을 입은 많은 선수들이,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최초에 칭찬한것은 로마의 영웅이었다. 「나는 토티를 우선 칭찬하고 싶다. 그 연령에 그정도까지 도달하기는 간단하지 않다. 그리고 로마에 있어서도 그는 여전히 명확한 차이를 만드는 존재이다」라고, 불혹을 넘긴 프란체스코 토티의 건재함을 언급했다.
그리고 바죠는 축구계(세리아A) 의 미래를 짊어질 "10번"으로써, 유벤투스의 젊은 판타지스타를 지명했다.
「디발라는 미래이다. 대단한 재능의 소유자이고 앞으로 계속 발전해 나갈것이다. 페데리코 베르나데스키도 위대한 재능의 소유자이다. 경험과 인내가 필요하지만 그는 퀄리티를 보유하고 있다.」
*기사원문: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70111-00010014-soccermzw-so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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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죠옹이 찍었으니 답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