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스의 제코영입이 해결책일듯

제코도 좋긴 한데... 그보다 먼저 알레 후계자가 필요할듯

요즘 뻥축하는거보니 빅&스몰로 가야될것 같아서 

같은 팀도 아니고 같은 리그 뛴건데 호흡기대는 조금 무리인거같구요..

저 위의 장점들 모두 아마우리도 갖춘거같은데...

골을 못넣어서 그렇지...................................

아휴 이게 제일 크긴 하네요

근데 지금 네명에다가 포워드로 뛸수있는 지오빈코까지있는데, 굳이 포워드 영입이 필요할까요?

탐욕퀸타도 요즘 잘 안들어가서 그렇지, 시즌초반만해도 꾸준히 넣어주던 선수고.

지금의 문제는 투톱과 미드필더사이의 연계플레이 부족에서 나타난다고 보여지는데..

 영입보다 조련이 필요한 공격...

수비 영입이 중요한 것 같아요

지오킨코+아마우리

조합괜찮을꺼가틍ㄴ데..

저도 왠지 지오빈코를 공미나 측면 미드필더보다 공격옵션의 하나로 기용해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저도 빈코 + 우리 조합을...

타겟형스트라이커 같은데 지금 상황에서 아무리좋은 스트라이커래도 알레후계자를 구하지않으면

지금이랑 별반 다를건 없다고 봅니다 어느정도 넣긴 넣겠지만 큰효과를 기대하긴힘들죠

지오빈코는 갠적으론 유벤투스레벨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지오빈코에 대한 기대가 많이 사라지더군요

엠폴리시절 지오빙코를 보면서

크면 정말 괜찮은 선수가 되겠다 믿었는데..

이젠 기대를 접었습니다..

빙코에게 지나친 기대는 지양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알레의 후계자를 찾는 것도 힘들죠..

그런 스타일이 흔한 것도 아니고..

그만한 클래스를 갖추기도 쉽지 않으니..

일단

시급한 건,

윙백과 센터백이고..

영건 포워드도 차차 준비해야죠..

일단 지오빈코가 각성하려면... 십자인대 한번쯤 끊어져줘야.... -ㅁ-;;;

엠폴리 임대시절 잘해줬기에 믿었지만

어지간히도 경기출장이 드문드문하다보니 기대만큼 성장을 못한거 같네요..

미콜리꼴나는듯.. ;ㅁ;

걍 믿고 써보지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