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키시오 "비안코네리로 150경기"

어제밤 우디네세와 비긴 경기에서 마르키시오는 그의 유벤투스 커리어에서 중요한 사건에 이르렀다.

그 미드필더는 비안코네리로 150경기 출전했다.

2011년은 그 26살의 미드필더에게 성공적인 해였다. 그리고 그는 유벤투스를 위해 9골을 기록하였고 세르비아를 상대로 했을 때 또한 아주리를 위해 1골을 기록하였다.

게다가 유벤투스 유스 아카데미를 졸업했고 비안코네리가 11/12시즌 무패로 시작하는데 영감을 불어넣어줬다.

미드필드진의 심장으로부터 그의 최고의 득점력으로 7골을 기록하고 있다.

콘테는 그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했었고 마르키시오는 시즌 첫경기 파르마전에서 환상적인 골로 보답했다.

밀란을 상대로는 두골을 기록하였고 그는 인테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주었다.

마르키시오의 최근 골은 리그에서 팔레르모와 체세나, 코파 이탈리아에서 볼로냐를 상대로 그의 팬들 앞에서

득점 했다.

 http://www.juventus.com/wps/portal/it/news/marchisio%20150%20news%2022dicembre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