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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za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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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주말 제노아 원정을 위해 오늘 아침 훈련을 재개했다. 어제 경기 무승부의 쓴맛을 맛보았지만, 콘테는 득점 기회를 여러번 보여주었던 팀의 퍼포먼스에 대해 만족스러운 부분을 나타내었습니다. 유벤투스는 다음 주중 피렌체 원정에 낙관적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오늘 비노보에 마로타와 파라티치가 참석하였습니다. 이제 콘테의 유벤투스는 주말 제노아전을 위할 것이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리히슈타이너와 포그바가 선발로 돌아올 것이며, 공격 역시 테베즈와 요렌테가 복귀할 것입니다. 스카이에 다르면, 스트레칭의 기미가 보이는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의 상태에 대한 검사는 몇 시간내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한편 미르코 부치니치가 여전히 개별적으로 훈련을 가지고 있으며, 보름(15일)정도 개별적인 시간을 갖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스카이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주말 제노아전에 로테이션룰에 따라 바르잘리와 보누치가 수비에, 포그바가 미드필더, 테베즈와 요렌테가 공격진 선발에 돌아올 것이다. 그럼에 따라서 피오렌티나전에 선발이었던 카세레스, 오그본나, 이슬라, 마르키시오, 지오빈코, 오스발도는 벤치로 시작한다.
-투토스포르트
요렌테는 기사로만 봣을때도 별 심한것 같지 않고, 마르키시오는 검사를 지켜 봐야겠네요
햄스트링 부상일 경우 최소 2주에서 3주정도 봐야하는데
경미한 부상이길..
한편 미르코 부치니치가 여전히 개별적으로 훈련을 가지고 있으며, 보름(15일)정도 개별적인 시간을 갖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스카이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주말 제노아전에 로테이션룰에 따라 바르잘리와 보누치가 수비에, 포그바가 미드필더, 테베즈와 요렌테가 공격진 선발에 돌아올 것이다. 그럼에 따라서 피오렌티나전에 선발이었던 카세레스, 오그본나, 이슬라, 마르키시오, 지오빈코, 오스발도는 벤치로 시작한다.
-투토스포르트
요렌테는 기사로만 봣을때도 별 심한것 같지 않고, 마르키시오는 검사를 지켜 봐야겠네요
햄스트링 부상일 경우 최소 2주에서 3주정도 봐야하는데
경미한 부상이길..
Lanzaf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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