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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앙코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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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eria/news/read.nhn?oid=413&aid=0000053836
영입만큼 선수 처분이 뒤따라야 한다. 마티아 데 실리오가 이미 유벤투스로 떠났고 이제 바카 차례다.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이달 초 "바카는 빈센초 몬텔라 감독의 계획안에 포함되지 못했다"라며 밀란을 떠나게 될 것이라 전망한 바 있다.
바카는 현재 밀란 훈련에 함께하고 있지만, 지금도 대부분 이탈리아 언론은 그가 팀을 떠나게 될 것이라 내다봤다.
가장 먼저 거론된 팀은 프랑스 리그앙의 올림피크 마르세유였다. 하지만 밀란은 바카가 완전 이적이 의무가 된 임대로 팀을 떠났으면 하지만, 마르세유는 의무가 아닌 완전 이적 옵션이 갖춰진 임대를 선호하는 대립각으로 무산됐다.
그리고 세비야 복귀가 거론됐지만 밀란이 계속해서 선임대 후이적을 고수하고 있어 이 역시도 수비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비야레알이 접근한 것이다. 이탈리아의 '코리에르 델로 스포르트'는 16일(한국시간) "밀란과 비야레알이 임대 후 완전 이적 방식으로 이적에 합의했다. 곧 이적 승인이 기대되며 바카는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을 위해 스페인에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카의 이적이 가까워짐에 따라 밀란은 그의 대체자로 점찍은 칼리니치의 영입을 서두를 것으로 알려졌다.
바카가 비야레알로 가면서 칼리니치가 밀란으로 시메오네가 피렌체로
비앙코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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