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녤리 : 힘든순간 모두가 도와나갈 때 입니다.

https://www.facebook.com/Juventus/videos/576361906304248/

유벤투스의 안드레 아녤리 회장은 공식적으로 어려움을 함깨 헤쳐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구단측에서 먼저 30만 유로를 선수들과 관계자들 개인 사비로 시작하였으며

이후 펀드사이트를 통해 모두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해당 펀드사이트에 올라온 글에는 현지인을 위한 이탈리아어와 세계인을 위한 영어가 게시되어있으며

조금씩 뜻이 다르기에 두가지 글 전부 번역을 했습니다.

아래는 해당 사이트 링크입니다.

https://www.gofundme.com/f/distanti-ma-uniti-dona-insieme-alla-juventus?fbclid=IwAR1BnGJMH27ee_4kuqdUZ0HbiqMN2gyZ24FvkBE7mnAzZUQouzlP5F9CHQ8

혹시나 기부하고자 하시는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5유로부터 기부가 가능하다고 하니 전세계인들이 힘들때 도와나가도록 합시다

아녤리 회장의 말대로 기부는 자유이며 힘든곳에서 고생하시는분들이 계신다는것을 언제나 숙지하고

지침을 따르는것 만으로도 함께 한다고 봅니다.

[이탈리아어]

지금의 유벤투스와 같이 민감한 순간에  우리가 무언가를 기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토리노와 피에몬테는 우리의 영토이며, 우리가 살고있는 곳입니다.

이 이 위험한 상황에서 우리는 우리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당국이 제공 한 규칙과 안내를 존중하고 따라야합니다.

이 외에도 우리는 밤낮으로 일하는 모든 의사와 간호사가 이 어려운 순간에 대처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할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그래야 합니다.

따라서 유벤투스는 피에몬테주의 건강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모금 활동에 참여합니다.

목표는 의료 시설과 현재 시민 치료를 위해 힘든 전투를 벌이고있는 모든 직원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모금 된 기부금은 피에몬테 지역이 홍보하는 "피에몬테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 지원"이니셔티브로갑니다.

우리 각자는 우리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연합되어 있음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영어]

이렇게 민감한 순간에 우리는 나서서 공헌하고 싶습니다.. 유벤투스는 탄탄한 몸짓으로 제 역할을 하고 싶어합니다.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 AC밀란 간의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전에서 지급 될 예정이던

대중을 위한 음식이 가장 어려운 사람들에게 기부하기로 결정되었던 것은 며칠 전이었습니다.

이제 유벤투스는 클럽, 퍼스트 팀 선수, 유벤투스 여성팀선수 들이 지난 몇주간 피에몬테 지역에서

밤낮으로 일하는 의료시설들, 모든 의료진들 을 위한 의료용품 기금을 모으기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첫 기부금이던 30만 유로는 클럽과 선수들이 먼저 공동으로 바이러스를 막기위한 규칙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이뤄졌습니다.

우리는 이 힘든 일을 이겨낼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를 바내고자 하는 바람으로 행하였습니다.

모두의 도움이 필요하고 모두가 제 몫을 할 수 있습니다. 기금 모금에 기여하는 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 gofundme.com 포털의 캠페인 페이지를 클릭하고 "기부하기" 버튼을 클릭하기만 하면 됩니다.

모인 성금은 피에몬트 지역에서 추진되는 "피에드몬테-코로나바이러스 긴급 지원" 이니셔티브로 가게 됩니다.

캠페인 페이지에 들어가면 최소 5유로부터 기부가 가능합니다.

(기본 수수료는 없지만 기부 단계에서 선택적 수수료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