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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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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마당에 데 첼리에는 계약 만료로 아무도 모르게 유베를 떠나게 되었네요.
"구단에 대한 원망은 없다. 유베를 떠나는 것은 마치 내 몸의 일부가 떨어져나가는 것과 같다. 비록 지난 시즌은 나에게 있어서 불행했었지만. 8살에 유베에 입단했다. 난 영원히 유벤티니일 것이다."
간지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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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아무데나 가서 미친듯이 경기좀 뛰는것좀 봤으면 좋겠네요
ㅠㅠ 괜히 미안하네요 ㅠㅠ
솔직히 처음에 자리잡을 줄 알았는데..ㅠㅠ
데첼리에 풀백자리 꽤찰줄알앗는데 얼굴만큼 크게 성장못해ㅛ아쉽네
잘가시길..유망주 시절부터 봐온 선수인데 이렇게 떠나다니 아쉽군요ㅠㅠㅠㅠ새로운 보금자리에선 행복하게 축구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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