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작년에 부폰이...

발롱도르를 탔어야 하는거같음 뭐 칸나신이 ㄷㄷ모드라 부폰이 결정적인게 적었다고 하는

데 뭐 키퍼가 부폰이 아니고 이상한놈이라서 다먹혔으면 칸나바로도 상못받는거고

칸나바로가 못햇으면 위험한게 키퍼한테 많이왔으므로 부폰도 야신상타기는 힘들었을수

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아무리 생각해도 피파선수상은 칸나바로가 탔으면 상관없겠

지만 발롱도르는 적어도 부폰이탔었어야됬다고 생각함(부폰의 팬인 나한테는 적어도...)

사실상 이탈리아가 우승한번다하지 않는한 부폰이 발롱도르 타는거는 힘들어 보임...

그렇게 따지다 보니까 자카르도가 만약 자살골 안넣었음 부폰은 최장시간 무실점기록

한 600분가까이는 채웠을텐데 ㅡㅡ 괜히 푸념이 자카르도 한테 돌아가네요..

뭐 칸나바로가 받은데는 불만이 전혀 없다만 부폰이 받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써봅니다

ㅡㅡ 발롱도르 투표에서도 2위라서 미련이 많은 지지였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