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3 이적뉴스

1. 아시는대로 아약스의 웨슬리 스나이더는 27m의 이적료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2. 타키나르디, "코스미 감독의 존재가 브레시아를 선택한 데 큰 영향"
A에 있는 라이벌인 아탈란타가 아닌 B의 브레시아를 택한 것에 의해 그는 이미 브레시아 팬들에게 아이돌이라고.
그는 4-3-3의 수비형 미드필더 혹은 4-4-2의 중앙에서 플레이할 것이지만 포지션이 어딘지는 중요치 않다며 열정을 불태운다고.


3. 리보르노에서 발렌시아로 복귀한 스테파노 피오레는, 키케 플로레스 감독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그럼에도 이적이나 임대를 보내주지 않는 발렌시아에 제대로 열받았다고.


4. 레반테가 밀란의 서드 골리 마르코 스토라리를 임대.


5. 인터의 알바로 레코바는, 최근 토리노와 링크되었으나 고액의 연봉 때문에 결렬. 최근 레코바와 그의 팀 동료인 세자르가 나폴리와 링크.


6. 카사노의 에이전트는 카사노를 삼프도리아로 임대 보내는 것에 대해 구단을 설득중이라고. 4.1m에 달하는 그의 연봉은 삼프도리아와 레알 마드리드가 50%씩 부담하고 후에 완전 이적을 도모하는 것으로.


7. 맨시티의 에릭손 감독은 이번에는 로마의 마테오 페라리를 원한다는 소식.


8. 바르셀로나의 에드미우손은, 계약기간 및 주급 문제까지 밀란과 합의가 끝났으나 피지컬적인 문제로 결렬되었다고 밝혀.


출처 : 골닷컴 영문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