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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르셀로나는 11:11로는 절때 첼시를 이길수 없다.
2. 나도 퍼거슨의 말에 동의한다. 돈으로 챔피언이 될수는 없고 승리를 보장 받을수도 없다.
난 맨유의 10%의 예산인 포르투를 이끌고 맨유를 박살냈다. 그것이 그 증거다.
3. 아르센 웽거는 관음증 환자
4. 리오넬 메시는 '연기자'
5. 뉴캐슬의 감독의 역임했던 그래엄 수네스가 "무링요가 이빨을 놀리는 것은 스트레스 때문에"
라고 말하자 무링요 감독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은 뒤 "지금 수네스는 어디서 일하는거지?"
라고 반문했다. 당시 수네스는 뉴캐슬 성적 부진으로 해임된 무직상티였다.
6. 크루이프 VS 무링요 혀 배틀
요한 크루이프
"첼시의 무링요 감독은 이기는데만 집중한다. 재미도 없고 상대팀을 존중하지
도 않는다. 난 결과만 추구하는 지도자들을 동정하고 싶지 않다. 무링요에게 아약스의 토털사커
를 가르칠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무링요
"크루이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난 늘 발전하고 있고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첼시
역시 해가 가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크루이프는 아직도 과거 속에서 살고 있는듯 하다."
7.05-06 시즌에 맨유가 리그후반 10연승을하면서 첼시를 턱밑까지 쫓아오자
"나는 맨유보다 조류독감이 더두렵다."
3번은 역관광을 탔지만 간지임
2. 나도 퍼거슨의 말에 동의한다. 돈으로 챔피언이 될수는 없고 승리를 보장 받을수도 없다.
난 맨유의 10%의 예산인 포르투를 이끌고 맨유를 박살냈다. 그것이 그 증거다.
3. 아르센 웽거는 관음증 환자
4. 리오넬 메시는 '연기자'
5. 뉴캐슬의 감독의 역임했던 그래엄 수네스가 "무링요가 이빨을 놀리는 것은 스트레스 때문에"
라고 말하자 무링요 감독은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은 뒤 "지금 수네스는 어디서 일하는거지?"
라고 반문했다. 당시 수네스는 뉴캐슬 성적 부진으로 해임된 무직상티였다.
6. 크루이프 VS 무링요 혀 배틀
요한 크루이프
"첼시의 무링요 감독은 이기는데만 집중한다. 재미도 없고 상대팀을 존중하지
도 않는다. 난 결과만 추구하는 지도자들을 동정하고 싶지 않다. 무링요에게 아약스의 토털사커
를 가르칠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
무링요
"크루이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난 늘 발전하고 있고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첼시
역시 해가 가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크루이프는 아직도 과거 속에서 살고 있는듯 하다."
7.05-06 시즌에 맨유가 리그후반 10연승을하면서 첼시를 턱밑까지 쫓아오자
"나는 맨유보다 조류독감이 더두렵다."
3번은 역관광을 탔지만 간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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