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아케
- 조회 수 1339
- 댓글 수 12
- 추천 수 3
"마튀이디오 키엘리니가 돌아올거야.
그리고 4-3-3까진 모르겠고 4-3은 확실하니 공격진이 어찌될 지 보자. 콰드라도랑 코스타 중 한 명을 벤치에 앉히는 건 쉽지 않은 일이고 그건 우리에게 좋은 신호지.
며칠 내에 잔찬칸과 베르나가 돌아올거야. 경기가 많이 남아있지만 우리 모두는 공통된 목표를 갖고 있어. 끝까지 가서 트로피를, 어쩌면 모든 트로피를 따는 것이지. 우린 모든 트로피를 원해."
데실리오는 약간 충격을 받았어. 하지만 그가 내일 벤치에 앉지 못하더라도 센터백 세 명이 있다.
토요일에 루가니가 나왔는데 잘해줬어. 그는 최고의 어린 수비수 중 한 명이야. 이탈리아 내에서뿐 아니라.
아직 시즌이 끝나기까지 경기가 많이 남았어. 지금부터 12월 29일까지 많은 맞대결이 열려. 인테르, 로마, 피오렌티나, 아탈란타.
챔스와 마찬가지로 우린 한 번에 한 경기씩 접근할거야. 아무것도 보장된 건 없어. 내일 우리는 진출과 조 1위를 확보하길 원해. 하지만 발렌시아의 폼도 좋아.
내일 그들은 진출의 희망을 살리고 싶을거야. 하지만 우린 맨유전처럼 잠들어버릴 순 없어.
그건 집중력의 문제일 뿐이고, 맨유전 패배로 얻은 게 없었다면 밀란전에서 미끄러졌을거야.
우린 발렌시아를 존중해야해. 그들은 최근 10경기에서 단 한 번 패배했어. 내일 밤 11시가 되면 모든 게 가름날거야."
(발렌시아 컨퍼런스 주자로 나왔던 네투가 유베에서 출장시간이 부족했다고 한 것에 대해)
"누구에게나 어려운 시기였을거야. 그 앞에는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있었으니까.
그는 많이 뛰었어. 코파이탈리아만도 아니었고. 그리고 난 그가 유베에 있어서 행복했다. 그리고 그는 다른 선택을 했고 발렌시아에서 잘 하고 있어."
"디발라가 좋은 경기를 할 거라고 기대해. 팀 전체에게도 그와 같이 기대한다.
우린 역습이 좋아졌어. 아직 상대 골대를 향해 뛸 때 더 해야할 일이 남아있긴 하지만.
더 빨라져야할 때가 있다."
-
https://www.football-italia.net/131233/allegri-%E2%80%98juventus-want-every-trophy%E2%8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