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마르지오]나폴리는 니콜로 바렐라 딜을 끝내기 위해 밀어붙이고 있다.

나폴리는 세리에A에서 유벤투스의 독주에도 불구하고 시즌 후반기에 주인공이 되고 싶어한다. 나폴리는 안첼로티를 서포트하기 위해 니콜로의 바렐라를 낙점했다.

나폴리는 이미 알랑 마르케스 로레이루가 떠난다면 바렐라에 대한 계약을 성사시키도록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PSG는 알랑에 관심이 있지만 아직 공식 오퍼를 하지 않았다. 현재로서는 두 선수 모두 1월 이적시장 기간 동안 각자의 구단에 머물게 된다. 그러나 나폴리는 이미 칼리아리와 바렐라의 에이전트와 이적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접촉했다.

칼리아리는 바렐라의 가치를 €45m으로 보고 있으며 나폴리는 그에게 세후 €3m의 연봉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 이 딜은 이 틀에서 여름에 끝낼 수 있지만 경쟁이 있다.

첼시는 포기하진 않았지만 보드진은 바렐라에게 완전히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사리는 파브레가스의 대체자로 바렐라를 영입하길 원한다. 아스날은 관심이 있으나 여름 영입에 더 관심있다.


https://gianlucadimarzio.com/en/napoli-pushing-to-close-deal-for-barella-amid-chelsea-and-arsenal-interest


1차 출처 네이버 맨유카페

2차 출처: http://cafe.daum.net/ASMONACOFC/gAUc/1515381

작성자: Salford City FC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