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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ven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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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피파온라인을 하면서 네드베드에 대해 좀더 알아보고있는데..
옛날 네드베드를 보면 라치오시절땐 442 다이아몬드 왼쪽메짤라
유베시절땐 442 왼쪽윙 미드필더인데..
442보니까 옛날도 그렇고 지금도그렇고 윙자리에 전진이 가능한 중미를 놓는경우가 흔하더군요.
지단도 442시절때 윙으로 나오고 , 포그바도 한때 442 왼쪽윙어를 맡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지금까지 네드베드가 정통적인 윙어였는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전진되고 수비력좋은 메짤라가 최고의 자리였다고 평가하는사람도 있더군요.
네드베드의 최고의 포지션은 중미라 봐도 무방하려나요??
오히려 만약 현재시대에 뛴다면 433에 왼쪽윙보다 3선 메짤라가 더 본인의 능력을 극대화하려나요?
Juven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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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보단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보는게
공미>윙>중미 정도?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