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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p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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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Juve avrebbe preferito che il giocatore terminasse la stagione al Milan, perché lì invece esisteva un patto "morale" con i rossoneri. Qui, con il Chelsea, vige un semplice tentativo di rilancio. Non è una buona operazione, questa. Era l'unica operazione possibile :)
https://twitter.com/romeoagresti/status/1088428411054370816
이과인이 첼시가서 좋다는 유벤투스팬의 트윗. 이과인한테도 좋고 유벤투스는 임대료도 잘받고 좋은 딜이라고 함.
-> 아그레스티 : 좋은딜 아님. 첼시는 완전영입의무없고 도의적인 의무도 없음. 이과인 망하면 유베로 걍 다시 돌아와야함.
-> 팬 : 로메오 당신말도 맞지만 그건 밀란에 남았어도 똑같지 않았겠어?, 아니면 밀란이 당연히 완전영입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은거야?
-> 아그레스티 : 유베는 이과인이 이번시즌 밀란에서 시즌을 끝내길 바랬음. 왜냐면 밀란과는 "도의적인" 약속이 있었으니까
첼시와는 단순 임대조건이라 좋지 않은 딜임. 하지만 이것이 유일한 방법이었음
신사협정같은거 없다는 헛소리들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In recent weeks, and before finalizing his move to Chelsea, Higuain's agent contacted the Juventus management in order to check if there was any chance of taking him back, but the idea was rejected by Juventus who consider it a closed chapter (via @romeoagresti).
이과인측은 첼시행 마무리전에 유벤투스측에게 복귀 타진함. 하지만 유벤투스는 거절. 이과인은 지나간 엣날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이과인 ㅠㅠ... 미안하다 ㅠㅠ
핵사이다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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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라고,
여러 언론에서 보도하기도 하고
단순 임대면 보통 선수를 임대해가면서 연봉을 올리진 않죠. 원 소속팀 연봉 주는걸로 임대하고 완전영입 하면서 연봉 올려주지.
이과인 임대로 데리고 가면서 연봉 올려준 것도 영입할거라는 애기 하에서 나온 움직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