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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마르지오에 의하면 모나코는 볼로냐의 아담 마시나에 대해 문의했다네요. 볼로냐는 14m을 요구했으나 이는 모나코에게 너무 큰 금액이라고 합니다.
2. 디마르지오에 의하면 벤탄쿠르가 겨울에 유베에 합류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네요. 선수는 남미 유스 챔피언십에 우루과이 대표로 출전하기 때문에 2월까지는 합류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베는 벤탄쿠르 영입을 고려중이랍니다.
3. 디마르지오에 의하면 유벤투스와 콜라시나치간 합의가 되었다네요. 단 최종 영입까지는 결정할 사안이 조금 남았다고 합니다. 유베는 원래 여름이 프리 영입을 하려했으나 에브라 이적시 샬케에게 3-4m 을 주고 대려올 생각이라네요. 유벤투스는 컨펌하지 않았으나 며칠 후 콜라시나치의 메디컬이 예정되어있다는 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단 콜라시나치 영입은 에브라 이적이 확정되는 순간 최종적으로 합의를 볼거라네요.
에브라는 내일 발렌시아와 미팅을 갖습니다.
https://youtu.be/C-_OQQmRMb8
콜라시나치 선수의 영상을 찾아보니 돌풍의 팀 라이프치히와의 경기 볼터치 영상이 있네요.
영상만 보면 수비력이 참 좋은 편이지만 공격적으로 크로스 정확도가 별로 높진 않네요 ㅠ
4. 디마르지오에 의하면 오늘 유벤투스는 아스콜리와 오솔리니의 영입에 관한 미팅을 갖습니다. 유베는 4.5m+ 벨트라메, 파벨리나 다른 선수를 포함한 보너스를 오퍼했습니다. 아스콜리는 여러 클럽의 오퍼를 받았고 여기에는 오늘 상향된 아탈란타의 오퍼도 있다네요. 경제적 이익뿐만 아니라 클럽간 관계와 오솔리니의 미래를 모두 고려해서 아스콜리는 결정을 내릴거라고 합니다.
5.CM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유벤투스와 합의 후 자자의 반응을 기다리고 있지만 자자는 발렌시아행에 확신을 갖지 못하다고 합니다. 이어 비야레알과 피오렌티나의 오퍼가 있었고 피렌체는 칼리니치의 이적이 전제 될때에만 자자를 영입한다는 군요.
6.RMC Sport 인터뷰에서 리옹의 회장 Aulas는 유베가 톨리소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벤투스가 톨리소 영입을 위해 접촉해왔어. 우리는 최소 여름까지는 그를 지키고자 결정했지만 상황이 어찌될지는 지켜보자."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유베는 톨리소 영입을 위해 30m을 오퍼했으나 리옹은 이를 거절했고 유베는 상향된 오퍼를 준비중이랍니다.
7. CM에 따르면 세비야의 스포르팅 디렉터 Monchi는 은존지 아버지와 은존지의 계약 연장에 대한 긍정적인 진전을 이루어냈다며 재계약에 자신감을 내비췄다고 합니다. 세비야측은 선수가 세비야에서 행복하며 따라서 재계약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네요.
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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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소식이 많네요 ^^
콜랴니치 제발왓으면 ㅜㅜ 키커 랑리스테에서 ik-2받으면 할말다햇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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