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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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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의 퍼포먼스에 대해)
"지난 2년과 마찬가지야."
"객관적으로 나폴리의 경기는 때때로 스펙타클해. 다른 모든 팀처럼 장단이 있지. 수다는 그만두고 나폴리가 우리보다 많이 쌓아놓은 승점을 봐."
"하지만 우린 그들을 꺾기 위해 모든 걸 다할거야."
"우리에게 개선의 여지가 있냐구? 물론. 그리고 그래서 기쁘지. 역사적으로 우린 디젤 엔진이었어. 하지만 베스트가 아닐 때에도 승점을 벌어와야하지. 내면에 가진 것을 활용해서."
"마지막에 모두의 앞에 누가 와있을지 궁금해. 이번 달은 중요하고도 어려운 달이야."
"하지만 난 팀이 성장중이라고 생각하며 이젠 그걸 증명해야해. 우린 22명의 선수가 있고 벤치가 중요하다는 게 입증될거야. 교체로 필드에 나오는 선수가 경기를 바꿀테니까."
(알레그리와 감독과 동향(리보르노)으로서 공통점이 있는지)
"그의 가장 중요한 성격은 매일매일 갖는 향상심이야. 그런 덕목은 모든 감독에게서 볼 수는 없는 거야. 하지만 훌륭한 감독에게선 보이지."
"좋든 나쁘든 어느 상황 속에서도 그는 팀의 발전을 해낸다."
(워리어 스타일의 만주키치가 공격진 속의 키엘리니로 꼽히는 것에 대해)
"그는 센터백도 뛸 수 있지!(웃음)"
"작년에 나는 놀랐어. 그는 우리가 첫 해 보지 못했던 축구적 영리함을 보여줬거든. 그는 어떤 것도 할 수 있을거야. 모든 걸 갖춘 선수니까."
"더 나아가 그는 우리 팀의 균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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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그는 우리 팀의 균형이야" 진짜 만주키치가 유베에서 어떤 존재감인지 나타낼 수 있는 말이네요.
공수 적절한 조화를 선호하는 알레그리의 특징을 그라운드에서 실현시킬 선수라는 뜻으로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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