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리 컨퍼런스

"라치오는 잘 지도받은 팀이야.지난 시즌 우리의 홈 41연승을 끝냈지. 그래서 우린 라치오를 경계하고 있어."

"디발라와 마튀이디? 그들을 뛰게할지 정해야해. 호날두는 중앙에서도 측면에서도 좋지. 산드루? 그는 마치 새 선수같지만 계속해서 자신을 밀어붙여야해."

"내일 대단한 열정을 예상해. 보누치 또한 필드의 다른 선수들과 같이 평가해봐야할거야."

"그에겐 언제나 열정이 있어. 축구는 간단해. 서로를 더욱더 잘 알아가야하는거야."

"내일은 더 나아질거야. 지금까지 호날두는 6번의 유효슈팅을 했으니, 내일은 반응을 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해."

"라치오는 강한 팀이야. 역습을 하고 밀사를 보유하고 있지. 그가 팀에게 피저컬과 클래스를 부여해줘."

"디발라나 만주키치? A매치 전인 내일까진 작은 변화만 줄거야."

"내일 경기는 분위기가 뜨거울거라서 모두가 필요해. 경기 중에 투입될 선수들도."

"예를 들면, 더글라스 코스타를 기용하면 날개 쪽이 더 커버되겠지만, 그 자리에 호날두가 있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도 알지."

"난 오늘 마튀이디에 대해 결정해야해. 그는 폼이 좋고 언제나 뛰어. 지난 시즌 늦게 합류했지만 즉시 우리에게 그가 해줄 수 있는게 무엇인지 알려줬어."

"변화는 순간과 피아의 상황에 따라 다를거야. 9월 16일부터는 매 3일마다 경기가 있으니, 변화는 당연한거지."

"하지만 결정은 내려져야하고 오직 이기는 것만이 중요해. 이기고 나면 내렸던 모든 결정이 좋은 것이지만 절대 전부 받아들여지진 않을거야."

"오늘 디발라에 대해서도 결정할거야. 키에보전은 일방통행이었는데, 칸셀루 개인적인 실수가 있었어." 

"그저 키에보를 이긴 것으로 충분해. 만약 우리가 30분만에 3-0을 만들었대도 잘 안풀릴 수도 있었어."

"호날두는 언제나 자신을 집중시켜. 진정한 챔피언이고 노력과 희생으로 자신을 만들었지. 그는 좋은 모범이고 이곳의 기준치를 올려놨어."

"호날두는 절대 벤치에 두지 않는다고? 아니, 그도 그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