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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v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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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전은 352
나폴리전은 442였죠.
피를로가 인테르 전 패배후 442로 바꾼건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봐요.
때마침 콰도가 복귀해서 4백 구성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구요.
전방압박 및 수비진 라인을 올리기 위해서는 442가 훨씬 효과적이라는건 올해 우리팀 442경기 시 경기력을 보았을때도 확인한 바 있습니다.
결론은 이제 되도않는 변태 352 버리고, 442 완성도 확보에 집중하면 좋겠네요.
나폴리전은 442였죠.
피를로가 인테르 전 패배후 442로 바꾼건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봐요.
때마침 콰도가 복귀해서 4백 구성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구요.
전방압박 및 수비진 라인을 올리기 위해서는 442가 훨씬 효과적이라는건 올해 우리팀 442경기 시 경기력을 보았을때도 확인한 바 있습니다.
결론은 이제 되도않는 변태 352 버리고, 442 완성도 확보에 집중하면 좋겠네요.
Juv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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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변형으로 3,4백 왔다갔다 하지 않을까요??닐멘이 갑바옹처럼 잘 해낼줄은 진짜 몰랐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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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전 바렐라 하키미(+비달)에게 왼쪽 절반을 완벽하게 털렸다는 것과
나폴리전 아르투르 맥케니 벤탄쿠르가 그나마 안정적이었다는 것, 콰도, 베르나 양 사이드가 좀 잘 풀렸다는 것 정도가 다르지
포메이션, 전술의 차이는 없었다고 봅니다
나폴리전 아르투르 맥케니 벤탄쿠르가 그나마 안정적이었다는 것, 콰도, 베르나 양 사이드가 좀 잘 풀렸다는 것 정도가 다르지
포메이션, 전술의 차이는 없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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