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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usevski#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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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anic: "To me, to the whole family, to my son, you will always remain in my heart. I'm sorry I wasn't able to say goodbye to the fans. I will definitely follow this team, this club forever." [@NonSoloJuve]
나에게, 온 가족에게, 내 아들에게, 당신은 언제나 내 마음 속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팬 분들께 작별 인사를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 팀과 클럽을 영원히 지켜볼 것입니다.
"I have to thank the club, it's not easy to leave here, we were all happy, the family, me ... I learned a lot in this great club and it's not easy. I'm sorry not to be in Final 8. I tried to give my all in these years. "
클럽에 감사합니다. 이 곳을 떠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가족 그리고 나 모두 행복했었습니다. 이 엄청난 클럽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그건 쉽지 않았습니다. 8강에 올라가지 못한 것에 죄송한 마음입니다. 난 올해 나의 모든 것을 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I hope we meet again. As I said, my son is a huge Juventus fan. And I am also very attached to the fans and I hope to see you soon...."
우리가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제가 말했듯 내 아들은 유베의 열렬한 팬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팬들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있고, 곧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좋아니치 거기가서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앞으로 남은 커리어에 꽃만 가득하길
mvpp가 흩어지고 피아니치가 그 빈자리를 많이 메워줬었죠...
맑의 부상 공백만 아니었다면 v를 사와서 mvp 시즌 2를 볼 수도 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