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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난국.txt
- HU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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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바르토메우, 스포르트 發 인터뷰
- 우리가 아르투르가 팀을 떠나도록 등떠밀었다고?
- 흥!
- 아르투르는 돈 보고 간 거야. 유벤투스가 챙겨주겠다는 주급에 혹해서 간 거라고.
- 우린 그만큼 맞춰줄 수가 없거든!
레퀴프 發 기사
- 아닌데?
- 유벤투스가 당초 노리던 건 아르투르가 아니라 안수 파티였는데?
- 니네가 안수 파티는 무조건 지켜야 한다면서 대신 등떠민 게 아르투르였다며?
바르토메우
- ........................................
아르투르
- 아 몰라. 나 복귀 안 해.
현재 아르투르는 리그 종료 후 브라질로 휴가를 떠난 상태이나,
챔피언스리그 16강부터의 일정이 남아있는 팀으로의 복귀를 거부,
바르토메우 회장은 매우 분노하여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총체적 난국.txt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39&aid=0002136862
추천해주신 분들
확실한 것 : 아르투르와 피야니치간 스왑딜이 성립되었다 - 는 것이 전부입니다.
다만,
1) 구단 회계장부에 구멍이 나 있으며 그걸 피야니치 + 현금으로 메꾸려 드는 것이라는 공신력 높은 기사가 있음
2) 아르투르는 예전부터 바르셀로나가 본인의 드림클럽이라며 애정을 쏟는 인터뷰를 많이 했었음
3) 트레이드 준비 기사가 뜬 직후 회장, 감독이 입을 맞춘 듯 아르투르를 디스하기 시작
4) 결국 이적은 성립되었으며, 오피셜이 뜬 직후 아르투르를 경기에서 완전히 배제하는 수준에까지 이름
5) 최근 바르싸는 선수이적에 있어 언플과 거짓말 (쿠티뉴), 하이재킹 (말콤), 사전접촉 (그리즈만) 등 욕먹을 짓들을 자주 해 왔었음.
등등, 바르토메우가 언플을 하는 것이라고 보는 시선이 대다수입니다.
쿠티뉴, 뎀벌레, 베일, 외질 등등은 국단 악성재고급이죠...아 움티티도요....
주급은 열라 높고 삭감의지 전혀 없고....부상은 달고 살면서...
그나마 77ㅓ억좌는 자진 주급삭감에 동의해서 이적완료된...
꾸레 보드진의 선수 이적시장에서의 언플은 구질구질하기 짝이 없는건 이미 주지의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