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유벤투스 소식

1. cm의 니콜라 발리체 소식입니다. 만주키치는 Al Gharafa에 가까워졌다고 하네요. 하지만 선수의 동의가 아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얼마 전까지 카타르 클럽을 거절하면서 만주키치는 미국행 LA FC를 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무산되었고 맨유로 이적하지 못한 것도 후회했다고 하네요. 카타르 클럽이 유벤투스 보드진과 만주키치 대리인에게 직접 접촉했으면 이미 세후 6m을 오퍼했다고 합니다. 유베는 큰틀에서 동의했으나 선수의 동의를 아직 얻지 못했다네요. 예상 이적료는 10m정도 입니다.

2. CM에서는 피오렌티나 전 이후 디발라 결장에 대한 질문에 사리가 “할 말 없다.”고 대답을 했고, 디발라 형이 이를 보고 트윗터에 디발라 결장에 대한 저격글을 남긴 후 논란이 되자 삭제를 했다고 보도 했습니다. 다가오는 아틀레티코와의 챔스에서는 디발라가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본인이 증명해야 할거라는군요

3. 투토유베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88년생 마티치의 프리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