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8일 09시 27분
알레그리 사임...

데로시 사가...

대표적으로 꼽는다면 두 사건이 가장 크다고 생각하네요.

알레그리 사임이야 뭐 알레그리 경질을 요구했던 팬들 입장에서야 쌍수들고 환영할 일이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아쉽지만 이해는 한다 정도일 거 같은데

데로시 사가는 진짜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네요.

누군가 세리에의 미래를 묻는다면 데로시와 마르키시오를 보라고 하면 될 거 같습니다.

EPL만큼 돈 많은 것도 아니고 라리가처럼 슈퍼스타와 위대한 성적에 미치지 못한 세리에를 지켜봐온 것은

세리에에서 살아있는 축구판의 로맨스와 로망들 때문이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없군요.

나는 왜 이런 리그에 빠져서 팬질을 시작하게 된 걸까.

로마의 일이지만 남 일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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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의귀부인 Lv.2 / 274p
댓글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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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공감되네요
알감독이야기부터 특히 데로시 맑 이야기처럼..
세리에는 뭔가 갬성이 있는데 사라져가네요
디발라가 마지막 갬성인것 같습니다 울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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