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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키시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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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와 이제 이별할때 인것같은데 꽤 오랜세월함께했죠.
연인을 보내듯 함께해온 과거가 떠오르네요. 이별의 방식이 좋은 방식이길바랬지만 아쉽네요,
분하고 이런마음 보다는 속상하고 상실감이 크네요.
작년 부폰보면서 엄청 안타까웠던 마음과 비슷하네요.
보내줄때 어느정도 리스펙은 해주면서 그만뒀음 좋겠습니다.
연인을 보내듯 함께해온 과거가 떠오르네요. 이별의 방식이 좋은 방식이길바랬지만 아쉽네요,
분하고 이런마음 보다는 속상하고 상실감이 크네요.
작년 부폰보면서 엄청 안타까웠던 마음과 비슷하네요.
보내줄때 어느정도 리스펙은 해주면서 그만뒀음 좋겠습니다.
마르키시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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