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코파는마트리
- 조회 수 864
- 댓글 수 1
- 추천 수 1
디발라는 안 나왔지만 AT전 2차전이 바로 오른쪽 센터백 엠레잔을 극단적으로 전진시켜서 마치 3미들처럼 보이는 3-4-3이긴 했습니다. 알감독의 3미들 사랑이 만든 전술들 중 가장 평소의 알감독과 다른 전술이기도 합니다. 뭣보다 엄청 많이 뛰니까요. 왼쪽 윙에도 와이드 미드필더 윙주키치를 두던 1617시즌의 3-4-3과도 많이 달랐습니다.
각설하고 지금 호날두와 디발라가 동시에 뛰려면 아무리 생각해도 343이 가장 어울립니다. 디발라도 343에선 오른쪽 윙으로 나와도 잘 했고 피야니치도 생각보다 더 2미들과 잘 어울리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세바스티안 알레(제발...)
호날두 디발라
윙백 램지 피야니치 칸셀루
센 터 백(잔?)
다만 항상 3미들을 쓰려는 알감독이 이런 포메이션을 할 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알감독의 머릿속을 추측해서(?) 마투이디 왼쪽 윙백 쉬프트를 떠올려보았습니다...
알레
호날두 디발라
마투이디 피야니치 잔 칸셀루
키엘리니 루가니 데리흐트
뭔가 이상하다면... 쉿
추천해주신 분들
코파는마트리
Lv.38 / 40,849p
댓글
1 건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