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아드레날린
- 조회 수 1755
- 댓글 수 23
- 추천 수 0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와도 대등한 싸움
스쿠데토와 빅 이어 2관왕을 건 싸움은 인터내셔널 매치 위크 기간으로 인해 일시 정지 되었다.
다만 4월이 되면 유럽 무대에서는 젊은이의 팀 아약스와 180분에 걸친 전쟁을 치르게 된다.
이탈리아 갓정론지 <TUTTO SPORT>는 현지 시간 18일 네덜란드의 강호 아약스에서 두각을 보이는 WG 다비드 네레스 캄포스(22세)가 유벤투스전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다비드 네레스
"우리는 새로운 "기적"을 일으키려고 한다. 바이에른 뮌헨, 벤피카,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한 경기를 다시 하고 싶다"
"우리는 상대를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위대한 클럽과 맞붙는 것은 분명하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의 플레이를 철저히 하는 것이다"
네덜란드 축구 부활의 열쇠를 쥐고 있는 아약스는 유벤투스와 1995/96시즌에 챔피언스 리그 정점에서 만난 과거를 가지고 있다.
마드리드 땅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토리노에서 또한 그 "반란"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그들은 결코 쉽지 않은 상대일 것이다.
유벤투스저널
아드레날린
Lv.61 / 188,013p
댓글
23 건
그렇죠 기적은 우리꺼임 ㅋㅋ
우리형을 자극시키는건가 ㅋㅋ
- 추천
- 1
가장 상대하기 껄끄러운 팀...아약스...
스쿼드가 젊고 기세가 무서워요...
그래도 1차전 원정에서 득점승리 한다면 노련미로 신승은 충분히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