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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좋을때는 힘과 스피드로 들이밀면서 돌파가 됐는데. 부상 당한 것도 아니고 저번 시즌부터 주력이 떨어지면서 직선적인 돌파도 잘 못하더군요.
거기다 지금은 칸셀루 마르셀로 같은 유형처럼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는 플레이는 거의 안하기 때문에, 앞에 수비가 있으면 거의 뒤로 내주거나 옆으로 내주고 앞으로 달려가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예전에는 오른쪽으로 치고 들어오면서 슛팅도 가끔하고 그랬었는데 말이죠.
플레이 패턴이 단조롭다보니 상대 입장에서는 점점 더 막기가 쉬워지고, 그러다보니 순간적인 속도로 툭 치고 크로스하는 패턴만 반복하는게 아닐지.. 심지어 요즘은 크로스도 제대로 올라가지 못하고 수비에 막히는게 대다수 인 것 같아요
브라질리언 치고는 뭔가 드리블이나 전진성이 좀 약한 것 같습니자.
거기다 지금은 칸셀루 마르셀로 같은 유형처럼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는 플레이는 거의 안하기 때문에, 앞에 수비가 있으면 거의 뒤로 내주거나 옆으로 내주고 앞으로 달려가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예전에는 오른쪽으로 치고 들어오면서 슛팅도 가끔하고 그랬었는데 말이죠.
플레이 패턴이 단조롭다보니 상대 입장에서는 점점 더 막기가 쉬워지고, 그러다보니 순간적인 속도로 툭 치고 크로스하는 패턴만 반복하는게 아닐지.. 심지어 요즘은 크로스도 제대로 올라가지 못하고 수비에 막히는게 대다수 인 것 같아요
브라질리언 치고는 뭔가 드리블이나 전진성이 좀 약한 것 같습니자.
찰랑찰랑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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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튀이디가 문제라고 봅니다.
산드루가 공을 잡으면 마튀이디가 가까이 가서 연계를 직접적으로 도와준다든지, 움직임으로 상대방을 끌어내주면서 간접적으로 도와준다든지 해줘야하는데
마튀이디는 공 만지는 능력이 하급이라 직접적인 연계는 크게 도움이 안되고, 그럼 장점인 활동량을 바탕해서 움직임으로 연계를 도와줘야하는데 요새 그냥 미친듯이 앞으로 쭉 달리거나 지공 상황에서 쓸데없이 산드루가 비운 자리를 커버해주러 가죠.
결국 산드루가 상대 오른쪽 라인의 견제를 혼자 다 받아야하니 공격적으로 잘할 수가 없습니다. 중원이 제 역할만 해줘도 산드루가 확실히 더 나아질거라고 예상해봅니다.
산드루가 공을 잡으면 마튀이디가 가까이 가서 연계를 직접적으로 도와준다든지, 움직임으로 상대방을 끌어내주면서 간접적으로 도와준다든지 해줘야하는데
마튀이디는 공 만지는 능력이 하급이라 직접적인 연계는 크게 도움이 안되고, 그럼 장점인 활동량을 바탕해서 움직임으로 연계를 도와줘야하는데 요새 그냥 미친듯이 앞으로 쭉 달리거나 지공 상황에서 쓸데없이 산드루가 비운 자리를 커버해주러 가죠.
결국 산드루가 상대 오른쪽 라인의 견제를 혼자 다 받아야하니 공격적으로 잘할 수가 없습니다. 중원이 제 역할만 해줘도 산드루가 확실히 더 나아질거라고 예상해봅니다.
이게 맞죠 마튀디가 엄청난 활동량이 장점이긴해도
정작 팀이 주도권 갖고 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선 위치선정이..
정작 팀이 주도권 갖고 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선 위치선정이..
디비 날두가 얼마나 답답하면 수비진영까지 와서 집적 끌고 올까요ㅜ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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