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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7J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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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라면 시메오네 언더독 입장에서 오히려 알레그리보다 먼저 유럽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지원받는 과정에 뛰는 리그에 차이점이 있다쳐도 둘을 동순위로보는건 힘들다 봅니다 알레그리가 AT와서 그 당시 레알과 바르샤에게 호각을 보이고 리그를 뺏어왔다고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알레그리를 저평가하냐 생각하실수도 있으신데 저의 생각은 시메오네가 알레그리보단 앞선다 봅니다.
그런 시메오네 팀에 약점은 항상 꼬리표처럼 달고 있었습니다 그가 강요하는 팀스피릿 , 체력 , 압박 , 활동량에 의한 전원수비 , 발빠른 카운터 어택이 장점들중 하나 인데 항상 저 팀 케미인 스피릿과 거친압박 체력덕에 자신들이 스스로 고꾸라진걸 수없이 봤습니다.
시메오네는 경기가 터지고 심판판정이 자신에 팀에게 조금만 불리하면 바로 항의하고 퇴장당하던게 한두번이 아니고 선수들 또 한 카드수집이 일상이였습니다.
그 날 경기에 주관하는 심판성향도 중요하겠지만 아무리 카드 안꺼내는 심판도 AT에 강한파울에 헐리웃소스 조금만 첨가하면 바로 치즈꺼내드립니다.
그런 영민함을 가장 잘 활용한게 레알마드리드에 특히 라모스구요 항상 중요한 순간에 AT와 경기에서 이용했죠 호날두 발등을 밟은 고딘이나 반칙당해서 넘어진 선수를 향해 공을찬것등 고딘은 이미 레드카드 받아도 문제없었다 생각합니다만 심판성향과 우리선수들에 어필부족도 한몫했다 생각합니다.
바르셀로나처럼 한명 담궈지면 우루루 몰려가 심판 둘러싸서 얘기하는 어필은 눈쌀이 찌푸려지만 누가봐도 카드 줄 상황에서 얘기하는건 다르죠.
레알마드리드와 유벤투스를 비교하려고하는것이 아닙니다 이 순간 2차전 만큼은 항상 챔스에서 AT를 울려왔던 레알마드리드에 영민함을 벤치마킹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런글을 씁니다 만약 비교하는것 같다거나 불편하신분들이 있으시다면 제 워딩 능력에 부족이니 미리 사과 드립니다.
그런 시메오네 팀에 약점은 항상 꼬리표처럼 달고 있었습니다 그가 강요하는 팀스피릿 , 체력 , 압박 , 활동량에 의한 전원수비 , 발빠른 카운터 어택이 장점들중 하나 인데 항상 저 팀 케미인 스피릿과 거친압박 체력덕에 자신들이 스스로 고꾸라진걸 수없이 봤습니다.
시메오네는 경기가 터지고 심판판정이 자신에 팀에게 조금만 불리하면 바로 항의하고 퇴장당하던게 한두번이 아니고 선수들 또 한 카드수집이 일상이였습니다.
그 날 경기에 주관하는 심판성향도 중요하겠지만 아무리 카드 안꺼내는 심판도 AT에 강한파울에 헐리웃소스 조금만 첨가하면 바로 치즈꺼내드립니다.
그런 영민함을 가장 잘 활용한게 레알마드리드에 특히 라모스구요 항상 중요한 순간에 AT와 경기에서 이용했죠 호날두 발등을 밟은 고딘이나 반칙당해서 넘어진 선수를 향해 공을찬것등 고딘은 이미 레드카드 받아도 문제없었다 생각합니다만 심판성향과 우리선수들에 어필부족도 한몫했다 생각합니다.
바르셀로나처럼 한명 담궈지면 우루루 몰려가 심판 둘러싸서 얘기하는 어필은 눈쌀이 찌푸려지만 누가봐도 카드 줄 상황에서 얘기하는건 다르죠.
레알마드리드와 유벤투스를 비교하려고하는것이 아닙니다 이 순간 2차전 만큼은 항상 챔스에서 AT를 울려왔던 레알마드리드에 영민함을 벤치마킹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런글을 씁니다 만약 비교하는것 같다거나 불편하신분들이 있으시다면 제 워딩 능력에 부족이니 미리 사과 드립니다.
CR7J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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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저도 ATM전 보면서 심판성향을 제대로 파악 못한 지분도 꽤 있다고 느꼈는데 2차전에는 이런부분도 세심하게 파악하고 대응방안 세워서 나갔으면 좋겠네요.
이거 중요하죠. 좋은 지적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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