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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헷갈리네요. 제가 기억하기론 원래 선수가 로마 나가고 싶어했고
바이아웃이 40m인데 유베가 온전히 다 지불할 여유(?)가 없어서
피아니치가 본인이 받을 보너스 8m 로마한테 안받는다고 해서
32m에 이적료 깎으면서 와서 로마팬들이 유다니치니 뭐니 하면서 욕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대신 유베는 연봉 5m이상으로 선수한테 좀 두둑히 챙겨줬구요.
Buff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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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건
말하신내용이 맞죠 (아마 바이아웃금액이..제기억엔 35로기억)
근데 아마 그시즌에도 피아니치 안팔렸으면 누구든 팔아야 했긴했을거에요
피아니치 이적은 로마 의지가 아니라 로마팬들이 싫어하죠 ㅎㅎ
근데 아마 그시즌에도 피아니치 안팔렸으면 누구든 팔아야 했긴했을거에요
피아니치 이적은 로마 의지가 아니라 로마팬들이 싫어하죠 ㅎㅎ
피야니치 계약연장과 뤼디거의 판매. 올 시즌 공식전 일정을 모두 마친 AS로마에게는 2개의 과제가 있다. 클럽의 미래를 좌우할 챔스 플레이오프 개최는 8월 중순이지만 FFP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AS로마의 보드진은 6월 30일까지 장부상 문제 해결을 요구 받고 있다. 누적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서 선수를 판매해야한다는 것이다.
오늘 또는 내일 스팔레티 감독과 클럽 보드진이 회견을 가지고 상황을 확인한다. 방출을 희망하는 주전 선수가 없다는 건 호재이다. 이적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피야니치와 나잉골란도 AS로마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 두 선수의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연봉의 재검토를 포함한 새로운 조건을 제시할 것이다.
출처 : 유베당사 아드레날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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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5월 26일자 가제타 소식
로마는 피야니치와 재계약하지 않는다.
FFP로 인한 추가징계를 막기 위해서 로마는 6월 30일까지 선수를 팔아 30m를 마련해야한다.
피야니치는 로마에 남길 바라지만 자신이 구단의 현금화를 위해 판매대상 1호인것을 이해하고 있다.
유벤투스,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수 몸값을 올리는 경매는 없다. 이미 몸값은 38m로 책정되있다.
로마 원 계획은 쩌리 처분해서 ffp를 막겠다였지만 쩌안쩌라는 공식에 의거하여 뤼디거를 우선 판매하고 메꾸려했지만 협상구단인 첼시가 로마가 원하는 25~30m를 내주려 하지않았기 때문에 결국 협상이 깨지고 피야니치 팔아 ffp 해결했죠.
이탈리아가 그나마 깨끗한곳이엿네요~~ㄷ
선수를 팔아야 하는 상황이긴 했는데 본인이 떠나려는 의사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정말 싼 가격에 영입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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