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리 : 유벤투스는 이겨야한다

"유벤투스는 지속적인 승리에 익숙해져야해."

"프로시노네전 같은 경기도 있고, 다른 경기는 더 열려있을 수 있으며 내일은 어쩌면 일찍 골을 넣을수도 있어. 완전히 다른 경기가 될거야."

"프로시노네전에선 상대가 더 깊이 내려앉을수록 우리가 더 기회를 가졌어. 팀은 좋은 경기를 했다. 특히 후반엔 더 명쾌했고 상대가 파울로 저지할 수 없는 박스 내로 공을 잘 투입해서 이득을 봤어."

"내일 우린 이겨야해. 나폴리전에 최소 3점의 여유를 갖고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우린 로마를 확실히 꺾은 볼로냐와 만나는 것이며, 그들이 진 경기는 모두 1-0이었어."

"그들은 한 번 0-0으로 비겼고 인테르전에선 3-0으로 질 수도 있었지만 마지막 순간에 한 골만 허용했어."

"그들은 고통받는 법과 경기에 집중을 유지하는 법을 알아. 그 방면에서 필리포 인자기는 아주 잘하지. 하지만 우린 이겨야해."

"정신적인 면이 중요해서 그 점을 가벼이 여길 순 없다. 우린 프로시노네전과 같이 뛰어야해. 당시 팀은 성숙하고 책임감있는 방법으로 플레이했어."

"후반전에 더 많은 골을 넣을 때도 있고 시작하자마자 게임을 깨뜨리는 경우도 있어. 시즌 내내 그런 순간들이 균형을 이룬다."

"팀의 후반전 피지컬이 개선되고 있으며 그것이 우리 시즌에 있어 중요해. 분명히 상대팀이 피로를 느끼는 순간이 시작되면 득점을 할 기회가 늘어나는 법이니까."

"메시가 (올해의 감독상에) 나에게 투표한 줄은 몰랐어. 지금 처음 들었어. 난 행복하다. 어제는 데샹이 상을 탈만했지. 월드컵을 들었으니까."

"나는 유럽 최고 GM상을 수상한 마로타에게도 축하를 건내고 싶어."

"아름다운 날이었지만 우리 모두 참석하지 못해 유감이었어. 하지만 경기가 너무 임박해있는지라."

(최근 2경기 2퇴장에 대해)

"그렇다고 우리가 일요일마다 레드카드를 받는다는 건 아니지."

"이런 순간들은 언제나 매 시즌마다 일어나. 프로시노네전에서 그 흐름을 끊었어."

"우리 모두 스페인에서 호날두에게 어떤 퇴장이 나왔는지를 봤으며, 코스타는 마땅한 4경기 징계를 받았어. 우리 모두 정신이 또렷해야해. 10명보단 11명으로 경기를 마치는게 더 쉬우니까."

-

https://www.football-italia.net/128448/allegri-%E2%80%98juventus-have-win%E2%8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