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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모아 판매 시
이적료(언론 추정9m) + 세전 연봉 3.2m
=12.2m
리히슈타이너 판매 시
이적료(Transfermarkt 기준 3m) + 세전 연봉 5.6m
=8.6m
스피나쫄라 임대복귀 시
임대복귀 자체는 돈이 들지 않지만 아탈란타에 반대급부를 넘겨줘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락살트로 계산해본다면 약 15m 정도의 지출이 발생합니다
연봉은 현재 세후 0,2m(세전 약 0,4m)이라 복귀 시 잘쳐줘야 세후 1m-1.5m 선이라 연봉 측면에서는 효율적입니다(세후 2m-3m)
=17-18m
칸셀루 영입 시
이적료(언론 추정 25m)
연봉은 산드루 영입 시 세후 2.8m이었던 점을 고려하여 대충 세후 2.5m 으로 잡아보겠습니다. 그러면 세전 약 5m입니다
=30m
이적료의 경우야 분할의 방식도 있고 해서 당장 지급하는 액수는 다소 달라질 수 있겠지만 대충 비용은 이정도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스피나쫄라 데려온다고 돈 굳지는 않습니다. 지출 생겨요. 여기에 아사모아까지 나간다면 추가지출 발생은 불가피하게 되는거라 미드필더 영입시 자금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백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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